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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음 상담지원센터, 당신의 고민과 내일을 함께합니다!

모든 시민이 편하게 상담하도록 노력
이필혁 기자 / dlvlfgur@hanmail.net1218호입력 : 2015년 11월 27일
↑↑ 더나음 상담지원센터 김건욱(좌)실장과 주채영(우) 상담사.
ⓒ (주)경주신문사


“남들에게 말하기 힘든 일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함께 고민해주는 상담사에게 털어놓으세요”

‘더나음’ 상담지원센터 김건묵 실장은 상담을 통해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일,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하는 것들을 함께 해주는 든든한 동반자를 얻는 것이라 말했다.

더나음 상담지원센터는 지역의 근로자와 시민의 고민을 함께하기 위해 지난 7월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 개관한 상담지원센터다. 이곳에서 하는 일은 간단하다. 근로자나 시민들의 말 못 할 고민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일을 비롯해 누군가가 들어주었으면 하는 일 등 개인과 집단, 가족 회사 등의 부적응 문제를 상담을 통해 해결한다. 이곳의 상담 유형은 개인상담을 비롯해 가족상담, 집단상담 등 다양하다.

개인상담과 학업상담은 진로와 성격, 우울증, 스트레스, 대인관계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며 가족상담은 자녀 의사소통법, 부부간 상담, 가족관계개선 프로그램 등이다.

집단 상담의 경우는 자기이해프로그램, 청소년 진로지도 프로그램, 대인관계개선 프로그램, 의사소통 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복지 관련 지원과 법률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해 주고 있다.

더나음 상담센터는 근로자와 시민들의 상담을 통한 고민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실장은 “많은 이들이 상담에 선입견을 갖고 있다. 상담을 받는 사람은 어딘가 문제가 있거나 부족하기 때문에 상담을 받는 것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다”며 상담이 치료의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상담은 치료의 개념이 아니라 함께 닫힌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는 동행자 역할이라 강조했다.

“상담을 가까이하지 못하는 이유 중 또 다른 하나는 좁은 지역사회에서 내가 털어놓은 이야기가 남에게 알려지지는 않을까하는 노파심이 상담을 어렵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곳 상담사들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죠. 상담자들의 고민을 위해 친구가 되어주는 사람들입니다”

지역에 상담하는 곳은 많다. 하지만 더나음 상담지원센터는 개인, 직장, 가족 등 단순 상담에만 그치지 않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 지원까지 연계, 제공하는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나음 상담센터가 위치한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은 교통편이 불편해 개인 상담자들이 쉽게 오갈 수 없는 곳이다. 센터는 자구책으로 단체를 대상으로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단체상담은 물론 개인상담, 노인상담까지 상담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고령화되면서 말할 수 없는 고민을 가진 이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노인상담을 통해 그들이 가진 고민을 함께할 계획으로 근로자는 물론 청소년 등 모든 시민이 상담할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필혁 기자 / dlvlfgur@hanmail.net1218호입력 : 201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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