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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업급여액과 수급자 사상최대

올해 최저시급 인상 등으로 급여액 최대치 경신할 듯
2018년 실업급여액 전년대비 40% 증가, 수급자수는 15% 증가

이필혁 기자 / dlvlfgur@hanmail.net1388호입력 : 2019년 05월 02일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과 실업급여 대상자 모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고용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급여 수급자는 6898명, 지급 금액은 340여억원으로 최근 3년 중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업급여 수급자를 확인하면 지난 2016년에는 6086명이 실업급여를 받았으나 2017년에는 6035명으로 조금 줄어드는 등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 2018년에는 지급 대상자가 6898명으로 15% 가까이 증가했다. 수급자가 증가하며 실업급여 지급액도 크게 증가했다. 경주고용복지센터에 따르면 2016년 지급액은 246억에서 2017년 256억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지급액이 340억으로 증가해 2017년 256억 대비 40%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해 수급자 수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은 고용 사정이 개선되지 않은 원인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수급액 40% 증가는 수급자 수 15% 증가와 대비해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수급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최저시급 인상으로 실업급여 상·하한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실업급여 상한액은 6만원, 하한액은 5만4216원으로 2017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올해도 실업급여 상한액이 6만6000원, 하한액 6만120원으로 증가해 실업급여 지급액이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업자자 증가와 실업급여 지급액 증가는 지역 자동차 관련 업계 불황과 지역 경기 침체 등의 영향이 크다. 하지만 고령자와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지역적 특색이 실업자, 실업급여 증가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주고용복지센터 유인성 소장은 “지역에는 대부분 고령자와 장령층이 많아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펼치기 보다는 실업급여 받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또한 경주에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구직을 적극적으로 원하는 청년층은 대부분 경주를 떠나 실업자와 수급액이 줄어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필혁 기자 / dlvlfgur@hanmail.net1388호입력 : 2019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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