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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 올해 마지막 정기 답사 진행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1515호입력 : 2021년 12월 02일
↑↑ 지난달 27일, 경주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소 연구위원들이 포석정을 답사하고 있다.

경주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소장 오세윤, 이하 향문연)는 지난달 27일 올해 마지막 문화유적 정기 답사를 진행했다.

향문연는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역사문화유적을 탐방하는 답사 활동을 하고 있다. 향토문화연구위원들은 올해 문화역사 답사 주제를 ‘설화로 둘러보는 경주’로 정하고 활발한 유적 답사를 해왔다.

이번 답사지로는 경애왕과 ‘어무산신무’라는 신라춤의 이야기가 있는 포석정, 신라 최초의 왕궁지라는 삼국유사 기록과 팔부신중상의 스토리가 있는 창림사지, 동경잡기에서의 천관이라는 기녀설화로 잘 알려진 천관사지 등을 둘러보았다.

위원들은 세 곳의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우선, 포석정 바로 옆 부지에 최근 건립되고 있는 유상곡수 체험형 공간 신축에 대해 주변의 문화재와 기와가 대부분인 경관에 적절치 않은 건축 외관이라는 지적이었다.

또한 포석정 맞은편 게스트하우스 건물도 주변의 기와주택과는 사뭇 동떨어진 외관이어서 경주시 건축 허가에 대한 일관성 여부도 제기됐다. 창림사지에서는 문화재 안내판에서의 표기 오류를 지적하기도 했다. 천관사지는 탑 복원 후, 현재 건물지 복원 공사 중이었는데 건물지가 지나치게 높다는 견해도 제기됐다.

한편 향토문화연구소는 1994년 황재현 초대 소장을 중심으로 우리 지역의 역사 문화를 발굴하고 연구 및 전승하기 위해 발족됐다. 현재 연구소는 오세윤 소장 외 13명의 연구위원이 있으며 매월 1회 문화유적답사를 통해 향토사를 조사 연구하며 1998년부터는 매년 ‘경주문화논총’을 발간하고 있다.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1515호입력 : 2021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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