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4-03 오전 11:02: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한수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비상조치’ 돌입

본사 100명, 월성원전 출입관리소 60명 자가 격리
필수요원 제외한 본사 전 직원 27일까지 재택근무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6일
한국수력원자력이 본사 근무자 1명과 월성원자력본부 청경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25일 직원 자가 격리 등 비상조치에 들어갔다.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은 모두 자가격리 중이며,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한수원은 먼저 본사 100여명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 또 일부 필수요원을 제외한 본사 전 직원에 대해 27일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본사 건물은 26일 오후 방역 작업을 할 예정이다.

필수 요원은 사전에 자체방역을 마친 상황실에서 24시간 특별근무를 하게 된다.
실질적으로 36시간 동안 상황실을 제외한 본사 전체가 폐쇄되는 것이다.

월성원자력본부 직원은 입구 출입관리소 근무자로 발전소 내 출입은 하지 않았다.
한수원은 이에 따라 함께 근무했거나 동선이 겹치는 직원 60여명 모두 자가 격리 조치하고, 출입관리소를 폐쇄한 뒤 방역에 나섰다. 출입관리 업무는 별도 공간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한수원은 이번 확진자 발생이 원전 안전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한편 한수원은 본사 및 전 사업소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사무실 소독 및 손소독제 비치, 점심시간 시차 운영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6일
- Copyrights ⓒ경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INTERVIEW
문화·행사
금요연재
포토뉴스
형산강! 물길따라, 이야기따라
사설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0,356
오늘 방문자 수 : 18,239
총 방문자 수 : 2,617,977,120
상호: 경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 발행인·편집인 : 손동우 / 발행인 : 정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동우
mail: gjnews21@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24
Copyright ⓒ 경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