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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주신문 사별연수’ 실시

고양신문 이영아 대표, “지역민 신뢰가 최우선”
엄태권 기자 / nic779@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09일
↑↑ 본사는 지난 6일 '2019 경주신문 사별연수'를 실시했다.

본사는 지난 6일 경주 화랑마을 화백관에서 ‘2019년도 경주신문 임직원 및 시민기자 사별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는 본사 임직원을 비롯한 시민기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지역신문의 역할과 향후 과제, 2020년 총선을 앞둔 현재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 ‘2019 경주신문 사별연수’에서 고양신문 이영아 대표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바른지역언론연대’ 회장을 맡고 있는 고양신문 이영아 대표가 강사로 나서 ‘뉴스 검색 제휴방안 및 마케팅 활용’이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 대표는 강의에서 고양신문의 공공 플랫폼을 활용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종이신문의 한계 파악 ▲신문사가 잘 할 수 있는 부분 점검 ▲지역민과의 신뢰 관계 구축 ▲온오프라인 다양성을 통한 매체 영향력 확보 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역민들의 신뢰를 얻게 되면 자연스럽게 수익과도 연계가 가능한 부분이 발생한다”면서 “지역신문인 만큼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올바른 선거보도 방법과 선거광고’ 강의 시간에는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 이주형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 계장은 ▲신문사에서 가능한 선거 광고 ▲선거 광고 시 유의할 점 ▲선거 보도 시 유의할 점 ▲불법 선거 사례 및 판례 등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신문이 올바른 선거 문화 정착을 주도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강의는 강사와 참가자 간의 활발한 질문과 답변이 진행돼 평소 궁금했던 지역신문이 나아가야 할 길, 시민기자의 역할, 그리고 선거법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엄태권 기자 / nic779@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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