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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배드민턴협회- “칭찬이란 삶의 기본, 우리가 잊고 살아가던 것을 깨워주는 것입니다”


이재욱 기자 / chdlswodnr@naver.com1417호입력 : 2019년 12월 05일
↑↑ 최병환 회장.

경주시배드민턴협회는 1950년대 출범식을 가지고 당시 지역을 배드민턴 강호로 유지하는데 일조했다.

최병환 회장은 “과거에는 경주가 전국에서 배드민턴 관련 대회에서 거의 혼자 독주했다고 할 정도로 강력한 지역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배드민턴 강호지역들이 생기면서 강호의 자리를 지키기는 많이 힘들어졌지만 지역 배드민턴 클럽들의 활성화와 적극적인 참여로 배드민턴 강호지역이라는 명예는 유지해나가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현재 배드민턴협회는 3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며 지역이 다시 배드민턴 강호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대회에 참여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도지사기 생활배드민턴 대회에서 6연패를 할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지난해 스포츠클럽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경상북도생활체육대회에서는 고등부가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지역 배드민턴 클럽들의 실력이 우수하다.

경주시배드민턴협회는 배드민턴클럽들의 단체로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이 있기보다는 배드민턴을 통한 건강한 경주, 건강한 동호인들을 목표로 협회의 본질에 충실하고 있어 오히려 본질에 충실하다는 이유로 동호인들 사이에서 칭찬이 가득하다.

최병환 회장은 “협회가 특별히 따로 하고 있는 공헌활동은 없습니다.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체육활동, 배드민턴 문화 확산을 위해 다른 지역에 비해서 대회를 많이 가지는 정도가 다입니다. 1년에 큰 대회만 4회가 열리고, 각 클럽끼리 가지는 소규모 대회까지 하면 대회 횟수가 상당히 많아 집니다”고 말했다.

최병환 회장은 칭찬을 ‘삶의 기본’이라고 표현했다. 특히나 스포츠에 있어서 칭찬은 자신과 상대방을 인정하는 행동이기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칭찬이란 우리 삶의 기본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칭찬을 통해 우리는 잊고 살아오던 감정을 되살릴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스포츠에 있어서 칭찬이란 나와 상대방을 인정하는 행동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승부욕에 집착해 잊고 있던 스포츠맨십을 칭찬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고, 승리와 패배를 깔끔하게 인정하게 해주는 것이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못해서 진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잘해서 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을 칭찬하는 것이 스포맨십이 아닐까요”

경주시배드민턴협회는 스포츠클럽이라는 특성을 살려 칭찬문화 전파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스포츠를 통한 칭찬문화 전파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공식시합이나 규모가 작은 시합, 친목시합에서도 상대방의 실력을 먼저 인정하고 칭찬하다보면 칭찬하는 문화가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재욱 기자 / chdlswodnr@naver.com1417호입력 : 2019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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