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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리 지원 서비스 ‘경주시치매안심센터’ 개소

진단실, 상담실, 인지강화 프로그램실 등 본격 운영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8일

경주시치매안심센터가 1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치매관리 통합지원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주낙영 시장, 윤병길 시의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치매환자 가족 등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치매안심센터는 경주시 봉황로 178에 위치하며, 연면적 633㎡,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진단실, 상담실, 인지강화프로그램실, 가족상담실, 사무실 등 시설을 갖췄다.
또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 25명을 배치해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내실 있는 검사체계도 갖췄다.

치매예방관리사업, 경증치매환자와 인지저하자 등 치매고위험군에 따른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가족자조모임, 치매보듬마을, 치매노인지문등록사업 등 한층 전문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앞으로 경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시민에게 종합적인 치매 예방,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주낙영 시장은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2주년을 맞아 치매안심센터 개소로 치매통합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령화 시대 치매환자가 늘고 있고, 그 가족 또한 복합적인 문제에 당면해 있으므로 치매에 대한 현실적 문제로부터 고통을 덜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경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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