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6-27 오후 07:11: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경북도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에너지 시니어 지난뉴스 6.13 지방선거
뉴스 > 정치

경주·일본 대학 간 카지노 복합리조트 인재육성 협의회

간사이국제대학, 한‧중‧일 대학과 인재육성프로그램 추진
김석기 국회의원, 경주시와 협력해 지원 방안 적극 모색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0일
김석기 국회의원은 지난 17일 일본 간사이국제대학교가 오사카에서 추진하고 있는 IR(Integrated Resort, 카지노 복합리조트)사업의 고도 핵심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고자 동국대, 위덕대, 경주대 등 3개 대학과 만나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IR은 카지노를 포함한 대형 복합리조트를 건설하는 일본 오사카부의 대규모 사업으로 작년 7월 ‘특정복합관광시설구역 정비 추진에 관한 법률(카지노 해금법)’이 18년 만에 통과되며 사업 추진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다.

간사이국제대학(일본 효고현 소재)는 IR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과 중국, 일본의 대학들과 컨소시엄을 맺고 IR운영에 필요한 국제적 역량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 자리에는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 및 간사이국제대학 니시오 부총장과 동 대학 이용숙 경영학교수, 이대원 동국대 총장, 장익 위덕대 총장, 김규호 경주대 총장 권한대행과 각 대학 국제교류 담당자가 참석했다.

협의회에서 IR인재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대학들의 교류·협력 방안과 경주시의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IR인재양성 프로그램에 따른 컨소시엄 구축으로 경주지역 대학들이 IR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면,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글로벌 인재 교육과 현지 파견이 이뤄져 해외실무 경험 및 국제역량 강화, 일본 취업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협의회를 주선한 김석기 의원은 “최근 일본은 사회 전반에 걸쳐 전문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우수한 교육과 함께 실무경험을 쌓는다면 경주 지역 학생들이 좋은 조건으로 해외에 취업할 수 있다”며 “이 기회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0일
- Copyrights ⓒ(주)경주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주in스타
문화·행사
금요연재
포토뉴스
셔블&서울경주사람들
사설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878
오늘 방문자 수 : 27,709
총 방문자 수 : 964,859,145
상호: (주)경주신문사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 발행인·편집인 : 손동우 / 발행인 : 정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동우
mail: gjnews21@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24
Copyright ⓒ (주)경주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