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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주신문 창간30주년

경주시민과 함께 걸어온 경주신문 30年史③ 경주신문을 보면 경주가 보인다-2010년~2019년의 기록

지방자치시대 큰 역할, 경주의 30년 喜怒哀樂 기록해와
이성주 기자 / lsj@gjnews.com1417호입력 : 2019년 12월 05일
↑↑ 경주신문 2010년~2019년 주요 연혁

경주신문보도 이슈
-KTX개통 귀로에 선 경주 
2010년 11월 1일 KTX 개통으로 신경주역과 서울역까지 2시간 5분 거리로 단축되면서 일일생활권이 반나절 생활권이 됐다.

-경주예술의 전당 개관
2010년 11월 6일 경주예술의 전당이 개관돼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로 경주가 문화예술의 도시로서 위상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됐다.

-경주 양동마을 세계유산으로 등재
조선시대 대표적인 반촌인 양동마을이 2010년 7월 31일 브라질에서 열린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으로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구제역 확산 축산농가 큰 피해
2010년 1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계속된 구제역으로 인해 경주지역에서는 돼지 2만5597두가 24곳에 분산돼 살처분 했다.

-최양식 시장 시장직 걸고 한수원 본사 도심권 이전 추진했지만...

한수원 본사이전부지 결정 후 5년여 만에 다시 재점화 된 한수원 본사 도심권 이전 제기와 추진으로 동경주와 도심권과의 분영만 더욱 생겼다. 2011년 3월 17일 한수원 본사 도심권 이전과 관련, 대체사업이 자신의 능력과 다른 제약 등으로 이행하지 못하게 되면 시장직을 사퇴하겠다는 배수진을 쳤다. 그리고 그해 4월 11일 3일동안 자신의 집무실에서 단식까지 단행했다. 그러나 2012년 2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전체합의 중앙정와 한수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이끌어 내지 못해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경주개 ‘동경이’ 천연기념물 제540호로 지정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개로 알려진 경주개 ‘동경이’가 2012년 11월 6일 문화재청으로부터 천연기념물 제540호로 지정됐다.

-경주특산품 수도권 공략에 나서다. 
본사가 경주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수도권에 홍보 판매하기 위해 마련한 ‘경주천년나들이’가 2012년 5월 19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열러 서울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메르스 여파 지역관광업계 큰 타격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경주지역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다. 2014년 세월호 침몰 참사로 직격탄을 맞았던 경주는 2년 연속 큰 피해를 입었다.

-경주시의원 비례대표 나눠먹기 논란

2010년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경주시의회 진출했던 박귀룡 의원이 2년간만 활동하고 2012년 사퇴서를 제출하자 비례대표 3번이었던 한순희 씨가 의원직을 이어 받아 지역 정가에 큰 파장이 일었다.

-경주동궁원 개장
경주시 최초의 동식물원인 경주동궁원이 2013년 9월 10일 개장했다. 경주동궁원에는 동궁식물원, 버드파크, 농업체험시설로 구성돼 경주의 새로운 관광 아이콘을 자리 잡았다.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대형 참사 발생

2014년 2월 17일 오후 9시6분경 양남면에 위치한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지붕이 폭설로 쌓인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붕괴돼 부산 외국어대 학생 등 10명이 숨지고 105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한수원 본사사옥 기공식과 본사이전
한수원 본사이전부지가 결정된 지 7년이 지난 2014년 3월 10일 양북면 본사이전부지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고 한수원이 경주시대를 여는 첫 삽을 떴다.

-‘2017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경주유치.
경주시가 2015년 11월 6일 아태지역에서는 최초로 ‘2017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를 경주에 유치했다.

-동해남부선 폐철도부지 활용방안 모색 시민토론회 개최
본지가 2015년 11월 16일 향후 예정된 동해남부선 경주구간과 중앙선 경주구간 폐철도부지와 폐역사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토론회를 개최해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 냈다.

-서봉총 90년 만에 재발굴 
2016년 4월 11일 보물 제339호인 봉황장식 금관이 발견된 신라무덤 서봉총이 90년 만에 재발굴에 들어갔다. 서봉총 북분은 일제강점기인 1926년 조선총독박물관이 조사를 진행했었다.

-지진 충격 받은 경주, 관광산업 직격탄

2016년 12월 오후 7시44분 경주 남남서쪽 8km지점에서 규모 5.1지진에 이어 8시32분 규모5.8 본진이 발생에 경주는 큰 피해와 함께 큰 충격에 빠졌다. 경주가 지진 안전지역이 아니라는 것뿐만 아니라 성수기 경주관광은 직격탄을 맞았다. 또한 경주지역 아파트가격이 급락하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성덕대왕신종 재현한 신라대종 설치
2016년 11월 21일 성덕대왕신종(국보 제29호. 에밀레종)의 크기, 문양 등을 재현한 신라대종이 구 시청사부지에 마련된 종각에 안치됐다. 신라대종은 청동재질로 높이 3.75m, 둘레 7m, 무게 18.9t으로 현존하는 성덕대왕신종과 최대한 가깝게 제작됐다.

-인구급감, 초고령사회 진입
2017년 12월 기준 인구 26만선이 무너진 경주는 매년 1000명이상의 인구가 감소했으며 2017년 5월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20.1%를 차지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문재인 정부 탈핵선언, 위기의 원전도시 경주, 월성1호기 폐쇄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6월 19일 고리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 기념사에서 ‘원전정책을 전면 재검토해 원전 수명을 연장하지 않는 등 원전중심의 발전정책을 폐기 하겠다’는 사실상 탈핵시대를 선언해 원전산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주의 새로운 정책이 요구됐다. 2018년 6월 15일 한수원은 이사회를 열고 월성원전 조기폐쇄를 결정했다.

-황리단길 새로운 명소로 전국적인 유명세
경주 황남동 일원 황리단길이 2014년 세월호 참사, 2015년 메르스 사태, 2016년 9.12경주지진 등의 여파로 여기를 맞고 있는 경주관광을 다시 견인하는 인기를 끌었다.

-신라왕경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신라왕경 8대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을 법적 뒷받침하는 신라왕경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이 2018년 11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석기 의원이 여야 국회의원 181명의 공동참여 사명을 받아 2017년 5월 대표발의 한 법안이다.
이성주 기자 / lsj@gjnews.com1417호입력 : 2019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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