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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경주향우회 남산둘레길 행사 380여명 참가 성료

백승관 회장, ‘자랑스러운 경주인 최고’ 자부심 강조
박근영 기자 / 1413호입력 : 2019년 11월 07일
↑↑ 남산둘레길 가족 걷기대회가 성대하게 거행됐다.

재경경주향우회가 주최·주관한 남산둘레길 가족 걷기대회가 38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기 의원과 이봉관 서희건설회장, 정상봉 상임고문과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 등 원로들과 박성환 수석부회장과 이태우 상임부회장, 박동일 사무총장 등을 비롯한 운영진과 안강, 내남, 외동, 산내 등 각지역 향우회 회장들과 운영진, 회장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중구 장충단 공원에 모인 향우들은 남산둘레로 나 있는 여러가지 둘레길을 3시간 동안 자유롭게 걸으며 향우들간 친목을 다진 후 오후 1시부터 동국대 상록원(교수식당)에 준비된 행사장에서 유병석 사무부총장의 진행으로 점심을 겸한 축제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백승관 향우회장은 미세먼지 우려에도 불구하고 많은 향우들이 행사에 참석한 것을 감사하며 ‘우리 경주인이 최고다’고 외치며 향우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석기 의원이 간략한 의정활동을 보고한 후 경주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봉관 상임고문은 김석기 의원의 의정활동을 치하하고 행사준비와 경주사랑에 대한 백승관 회장의 노고를 치하한 후 경주사람들 만큼 자랑스러운 향우들이 없다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날 행사에 백승관 향우회장과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500만원 이상의 물품을 찬조했고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도 와인과 해외맥주 우산 등 물품 500만원 이상을 찬조했다. 또 안강 출신 이원표 부회장도(롯데칠성상무)도 300만원 이상 물품을 찬조해 행사를 빛냈고 손영식 상임고문(조양그룹회장), 이정문 상임고문(영동제약회장), 백수활 부회장(현대기전대표), 박성환 수석부회장(에이스공조대표)과 이주태 부회장(미도교역회장) 박종락 감포향우회장 외 다수의 향우회 인사들이 찬조금을 내 행사를 지원했다.

이어 축제행사에 들어간 향우들은 각 향우회별로 노래자랑 대표주자를 앞세워 열띤 경연에 들어가 최종적으로 외동출신의 장경애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향우회에서 초대한 아마추어 가수 오복심 씨는 프로에 준할 발군의 노래실력을 과시하면서 열렬한 앵콜을 받았다. 오복심 씨는 경주 향우 황창오(63) 씨의 부인으로 최근 ‘물망초’라는 노래음반을 발매해 만만치 않은 성원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는 경주출신의 가수 김지웅 씨가 자신의 2018년 곡 ‘우리 미쓰리’ 등 노래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우리 미쓰리는 2018년 12월에 발매해 올해 2월까지 유튜브에서만 25만 명 이상 조회되며 사랑 받은 노래다. 김지웅 씨는 노래자랑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노래자랑 심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박근영 기자 / 1413호입력 : 2019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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