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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형 전기 센스시스템-사람 접근 맞춘 전력 사용, 3분의 1 이하 전기료 낮춰

초기부담금은 부담되지만 장기적으로 전기절약 가능
박근영 기자 / 1413호입력 : 2019년 11월 07일

전기사용량이 많아지는 겨울이 왔다. 새로 만들어지는 아파트는 주민자치회의를 통해 장기적인 절전대책들을 세우는데 그 가장 기본이 LED전등으로 교체하는 것이고 다음으로 지능형 절전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두 가지를 사용하려면 기본적으로 만만치 않은 비용이 발생한다. LED 전등은 등의 수명이 길고 전기세가 훨씬 절약되는 이점이 있어도 초기 설치비용이 만만치 않아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지능형 절전시스템도 마찬가지다. 이 시스템은 평상시에는 낮은 조도로 밝기를 낮추고 있다가 사람이 접근하는 것을 감지하면 높은 조도로 불을 밝혀주는 시스템이다. 주로 지하 주차장이나 긴 복도 등에 사용하는데 전등을 다는 골조에 센스를 부착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 그러나 이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평소의 전력 사용에 비해 3분의 1 이상 전기료를 아낄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훨씬 유리하다.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명한 재개발 아파트 조합들이나 신규입주민 대표들은 건설 시공사에 대해 옵션, 즉 선택사항으로 분류될 수 있는 절전사항 두 가지를 필수사항으로 의무화할 것을 요청하기도 한다. 현명한 소비자들은 기업들보다 앞선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마련이고 수 백 세대 혹은 그 이상의 세대들이 모여 살다 보면 개중에는 대형 주택건설에 훤한 입주민도 있기 마련이라 절전에 대한 의무사항 요구는 이미 낯설지 않다. 굳이 아파트 지하가 아니라도 복도가 긴 관공서 건물이나 전기사용량이 많은 기업들은 고려해볼 만하다.

경주도 이미 LED등으로 교체한 곳이 많고 새로 짓는 아파트에는 이런 스마트 절전 시스템이 이미 사용되고 있을 것이다. 주요 지하유적보호지역 제외하고는 지하를 조성하는 아파트도 있으니 LED전등이나 절전 시스템을 제대로 알고 사용해볼 만하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장기적으로 전기를 아끼는 것이 얼마나 큰 애국인가?
박근영 기자 / 1413호입력 : 2019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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