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2-05 오후 06:32: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INTERVIEW 종합 출향인소식 SNS는 즐거워 학교소식 인사 경주 동아리 탐방
뉴스 > INTERVIEW > 칭찬합시다

문화청년회- “칭찬은 감사하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칭찬할 수 있는 문화청년회 되겠다
이재욱 기자 / chdlswodnr@naver.com1413호입력 : 2019년 11월 07일
↑↑ 문화청년회 양진석 회장.

1992년 문화고등학교 25회 이후 졸업생 동문들로 모여진 문화청년회. 200여명의 동문들이 ‘지역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라는 마음으로 뭉쳐 지금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저소득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집수리를 해주는 ‘사랑의 보금자리’,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해 매년 20가구에 연탄을 나누어주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밥차’, 관광지 주변과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펼치는 환경정화활동인 ‘문화재 지킴이’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문화청년회의 활동은 그들의 도움의 손길을 한 번이라도 받은 사람들은 모두다 칭찬일색이다.

“우리 문화청년회의 창단 계기가 ‘지역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로 시작한 것입니다. 무언가를 바라고 봉사활동을 해온 것이라면 문화청년회가 지금까지 유지 될 리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에서 나고 자라온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입니다”

칭찬받을 일이 아니고 청년회 모임의 취지에 맞는 활동을 해온 것이라고 강조하는 문화청년회원들. 문화청년회원들은 칭찬이란 정의를 내릴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칭찬이란 특정한 것으로 정의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칭찬은 사용하는 때에 맞춰 그 의미가 여러 가지로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힘든 일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칭찬이 독려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배려로 전달 될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자기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이 칭찬입니다. 우리 문화청년회에서 칭찬을 정의하고자 한다면 ‘내 마음의 표현’정도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문화청년회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열심히 하며, 모임내부에서부터 칭찬을 생활화하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칭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활동해온 것처럼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입니다. 단 이제부터는 우리들 스스로가 칭찬할 수 있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칭찬이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칭찬에는 힘이 담겨져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칭찬받는 일도 중요하지만 스스로를 칭찬할 수 있다면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힘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지역에서 칭찬하기 문화가 여기저기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청년회도 그 칭찬의 물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욱 기자 / chdlswodnr@naver.com1413호입력 : 2019년 11월 07일
- Copyrights ⓒ경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주in스타
문화·행사
금요연재
포토뉴스
셔블&서울경주사람들
사설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363
오늘 방문자 수 : 2,416
총 방문자 수 : 1,553,021,384
상호: 경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 발행인·편집인 : 손동우 / 발행인 : 정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동우
mail: gjnews21@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24
Copyright ⓒ 경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