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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무원, 유튜버 돼 홍보·소통 앞장선다

직원이 체험하고 리뷰하는 형식으로 시민들과 소통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9일

경주시는 담당공무원이 직접 유튜버가 돼 시민과의 소통에 나선다.

세계최대 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한 경주시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다.

시는 담당공무원의 화랑마을 체험기를 시작으로 경주의 주요 축제 및 핫플레이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소개하는 등 총 9편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무원이 유튜브 영상 속 주인공이 돼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다소 딱딱하게 행해지던 홍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 방송인이 아닌 아마추어의 어색함이 녹아나는 부분 또한 진정성 있는 홍보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철 공보관은 “홍보의 중심은 소통인 시대”라며 “직원 참여 콘텐츠 뿐 아니라 유튜브를 적극 활용해 경주를 알리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폭넓은 영상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촬영이 끝난 완성콘텐츠는 유튜브 ‘경주시’ 계정에서 시청가능하다.
경주신문 기자 / gj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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