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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신라문화원-“칭찬이란 사기를 복 돋아주고 사람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진병길 신라문화원 원장 “칭찬으로 긍정적인 시민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재욱 기자 / chdlswodnr@naver.com1390호입력 : 2019년 05월 16일

신라문화원은 1993년 순수민간문화단체로 출발해 역사·문화와 관광이한데 어우러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을 알리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 단체다.

신라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문화재돌봄사업과 신라달빛기행,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고택 음악회 같은 프로그램은 타 지역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알차게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서악마을을 거점으로 시작하는 ‘문화재가 함께하는 마을’(가칭)은 서악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칭찬이 자자하다.

↑↑ 고택음악회.

신라문화원 관계자들은 “문화재를 지키고 가꾸는 것은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당연시 여겨야 하는 일입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주위에서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고 입을 모았다.

신라문화원 관계자들은 칭찬이란 ‘하고자 하는 일에 사기를 심어주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 진병길 원장.

진병길 원장은 “어떤 일에도 다 해당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될까?’ ‘잘하고 있는걸까?’라는 의문이 들 때, 누군가에게 ‘잘하고 있어’라고 칭찬을 듣게 되면 가지고 있던 의문이나 잘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부정적인 마음도 사라지는 것처럼 칭찬이란 사람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고 강조했다. 또 “칭찬을 주고받으며 밝고 긍정적인 시민사회가 형성된다면 관광도시인 지역의 특성상 관광객들에게도 경주의 이미지가 더 좋게 전달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화재와 칭찬이 함께하는 경주가 될 때까지 늘 칭찬하는 신라문화원이 되겠습니다”고 전했다.
이재욱 기자 / chdlswodnr@naver.com1390호입력 : 2019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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