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9-17 오후 05:35: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경북도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에너지 시니어 지난뉴스 6.13 지방선거
뉴스 > 문화

천년고도 경주서 아시아 최고 철인 가린다

2019 경주 아시아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개최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4일
↑↑ 지난해 개최된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장면.

‘경주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주시가 후원한다.

대회는 2018년까지 국내대회로 개최됐으나 올해는 국제대회로 격상됐다.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31개국 400명과 국내선수 1100명 등 1500명이 참가해 인간 한계를 뛰어 넘는 아시아 최고의 철인을 가린다.
대회기간 동안 참가선수를 비롯해 임원, 가족 등 약 3000명이 4일간 경주에 머물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공사는 대회기간 편의제공을 위해 대회장과 관광지간 순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행사장 주변에는 지역문화단체 버스킹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볼거리를 제공해 경주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특히 경기가 진행되는 4일 동안 오전 6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해 보문교 삼거리부터 천군네거리까지 교통통제가 이뤄지고, 동호인 대회가 치러지는 23일에는 보문교 삼거리에서 천강로(천북면사무소 삼거리)까지 추가로 교통이 통제되는 만큼, 보문단지를 방문하는 지역민 및 관광객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선수 및 관광객 안전을 위해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의료진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보문관광단지에서는 2008년부터 트라이애슬론 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아름다운 호수와 산책로, 순환도로와 숙박시설 등 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춰져 경기개최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는다. 특히 대회 기간 중 체류와 휴양이 동시에 가능해 스포츠관광의 메카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지역 최초로 아시아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를 보문관광단지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관광비수기 타개를 위해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으로 경북이 스포츠관광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욱 기자 / lsw8621@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4일
- Copyrights ⓒ(주)경주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주in스타
문화·행사
금요연재
포토뉴스
셔블&서울경주사람들
사설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092
오늘 방문자 수 : 28,151
총 방문자 수 : 1,197,632,704
상호: (주)경주신문사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 발행인·편집인 : 손동우 / 발행인 : 정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동우
mail: gjnews21@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24
Copyright ⓒ (주)경주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