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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반전으로 짱짱한 웃음 선사

일요일 부처님 오신날 '실망' 웃음으로 반전
박근영 기자 / 1390호입력 : 2019년 05월 16일

부처님 오신 날에 대해 발칙하기 이를 데 없는 막말을 쓴 김호열 씨로 인해 경주 페북이 후끈 달아올랐다. 거두절미, 원문을 그대로 옮긴다.

부처님 실망입니다...
부처님 올해는 일요일에 오셨네요…??…!!!…
좀 서운하네요!!… 이런 분 아니셨잖아요??…
부처님이 답하셨다.
“어리석은 중생들아~~!!··· 고개를 들어 내년을 보아라.
2020년엔 4월 30일 목요일에 가노라!!···
5월 1일 금욜이 근로자의 날 쉬는 거 생각하면 내년은 나로 인해 4/30~5/3.(목,금,토,일) 4일 연휴가 완성되느니라~~
그리고 5월 4일 월요일에 휴가를 낸다면 5일 어린이날까지 목,금,토,일,월,화··· 6일을 쉴 수 있는데…
눈앞의 것에 일희일비하는 어리석은 중생이여!! 내년을 기다리거라~~ ㅎㅎㅎ


김호열 씨는 동경주 농협지점에 근무하며 농협인 카페·밴드대표, 경주고 경주여고 연합동문회 카페·밴드운영자, 경주고 농협동문회 총무와 범농협SNS홍보요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4200명 페이스북 팔로워를 기록 중인 경주의 대표적 SNS다.
박근영 기자 / 1390호입력 : 2019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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