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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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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오디세이]
‘작은 포스터’ 우표… 대한민국 우표에 담긴 신라와 경주①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유치환 시 ‘행복’ 중에서. 곱게 편지를 써서 겉봉..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11월 26일
[경주오디세이]
경주 혼과 신라 숨결 잇는 고청(古青)기념관 드디어 내년 봄 건립!
‘평생 신라의 수문장이 되어 서라벌의 맥을 잇고자 노력했고 죽어서는 남산의 수호신이 되리라’던 고청 윤경렬(古靑 尹京烈, 1916~1999) 선생의 흔적은 선생이 제작했던 작은 토우에서부터 남산 골짜기의 고졸한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11월 19일
[경주오디세이]
볼거리와 전설 다양해 많은 이야깃거리 품고 있는 건천읍 오봉산(五峰山)
경주에는 남산, 토함산, 단석산 등 경주의 유명한 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산이 있다. 경주시 서면 천촌리 일대의 오봉산(五峰山)이다. 오봉산은 해발 730m로 여근곡(女根谷), 주사산(朱砂山)으로 더 알..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11월 12일
[경주오디세이]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있는 마을로 더욱 알려진 양북면 장항(獐項)2리
2016년 들어선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비롯해 장항리 사지, 경주허브랜드, 화랑고 등이 원주민과 함께 묘한 동거를 하고 있는 마을이 있다. 한수원 본사 입주 이후 담장 하나를 두고 별개의 공간이 펼쳐지는 양북..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11월 05일
[경주오디세이]
조선시대 경주, 마지막 과거 문과 급제자 수헌(脩軒) 최현필(崔鉉弼) 선생
조선은 유교의 역사이며 이는 과거제도로서 지탱돼 왔다. 그러나 고종 31년(갑오년, 1894년) 격동속에서 갑오경장을 맞아 고려 958년(광종 9)부터 이어진 과거제는 막을 내린다. 경주에서는 1894년 과거제 폐지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10월 28일
[경주오디세이]
신라의 궤적 춘양교(일정교)터 있는 작지만 아름다운 ‘서욱마을’
그렇다. 잎이 무성할때는 잘 보이지 않았던 과실들이 영글어 도드라져 보이는 계절이다. 월성 뒤안길을 느린 걸음으로 걸어보셨는지. 월성을 마주하는 작은 ‘서욱마을’은 아시는지. 이 마을을 아는 이는 있어도..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10월 22일
[경주오디세이]
이야깃거리 넘쳐나는 알짜배기 명품 동네, 건천읍 금척리(金尺里)
경주에서 국도 4호선을 따라 건천방면 모량리를 지나 유명한 고분군이 있는 마을이 나타난다. 바로 금척리(金尺里)인데, 신라시조 박혁거세가 신인으로부터 받았다는 신비의 금자(金尺)가 묻혀있는 곳이라고 전해..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10월 15일
[경주오디세이]
언택트 시대, 낭만경주에서 만나는 가을꽃들과의 데이트
언택트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우리는 사람들하고만 어울려 사는 것이 아니다. 오가는 길가에서, 혹은 굳이 찾아가는 산사(山寺)에서 사람들보다 더 많은 자연 속 나무와 꽃들과 어울려 산다.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10월 08일
[경주오디세이]
현곡면 소현리 타일벽화마을에서 색다른 ‘가을’ 감상하세요
전국의 벽화마을 사업이 순기능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보도는 자주 접해왔다. 마을의 정체성과는 상관없는 벽화들이 그려진 곳이 많았고 보수작업이 병행되지 않으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한 예가 있었던 것이다. 개..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9월 24일
[경주오디세이]
2020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에 작품 매입된 세 명의 지역 작가
‘구슬이 서 말 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훌륭한 작가가 좋은 작업을 하더라도 자신과 작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세일하지 않으면 잊혀지고 마는 시대다. 좋은 작품과 작가를 알게 되고 작..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9월 10일
[경주오디세이]
벌써 그립습니다...동전(東田) 서영수 선생을 추모하며
‘내 고향 경주, 겨레의 고향이다. 여기에 나서, 여기서 자라, 여기서 묻혀야 할 나의 땅, 경주를 나는 사랑한다’ -‘경주 하늘’ 서문. ‘나의 시는 누가 뭐래도 나의 시, 어설픈 나를 닮은 한평생 5백여 편의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9월 03일
[경주오디세이]
왕릉 나들이… 고요한 신라왕들의 무덤에서 생의 활기 충전해볼까!
‘근원적인 것을 보여주는 능이 있기에 고도의 풍경은 아름답다’-‘강석경의 경주산책’ 中에서. 코로나 19의 기세가 등등하다. 그러니 여행자의 시선도, 지역민의 외출도 경직일로다. 이럴 때 갑갑한 심사를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8월 27일
[경주오디세이]
폭포와 숲, 사찰에서 맛보는 ‘산속 고을’ 산내면 여름 풍경
경주에서 가장 초록초록한 곳은 어딜까. 바로 산내면을 떠올렸을 것이다. 특히 여름철이면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는 산내다. 산내(山內)는 가도 가도 산이다. 문자 그대로 ‘산속 고을’이다. 산내는 경주시에..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8월 19일
[경주오디세이]
그 바다에 닿으면… 시원(始原)의 신비 간직한 양남면 해안길
경주 도심의 유적지를 둘러보고는 경주를 다 보았다고 하는 이들이 흔하다. 그들은 경주의 바다를 모르는 이들이다. 한 번 찾으면 다시 가지 않을 수 없는 바다. 수 천년의 비경을 감춘 채 지금까지 말없이 경주를..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8월 12일
[경주오디세이]
사라진 유림숲(柳林)… 강변 숲의 풍치 뛰어나 시민들이 숲 메웠다
‘아아, 숲의 정령들이시여. 그대들이 이 땅에 뿌리박고 그늘을 드리워 우리의 마음은 한없이 넉넉하고 풍성했습니다. 우리는 그대들을 떠나보내지만 두고두고 마음속에 오늘의 슬픔을 되새길 것입니다’ ‘수백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7월 31일
[경주오디세이]
여성 목공인...남성 일변도 목공일에 꽃 피우고 감성 더해 승부한다
경주에서 여성 목공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목공방은 세 곳이다. 대개의 목공방은 남성의 전유물이다. 남성 일변도의 목공일에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감성을 더해 승부하는 열혈 여성 목공수들을 만났다. 그 중 두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7월 22일
[경주오디세이]
낡은 창고에서 목공소 공방으로…‘52dia furniture’ 젊은 목공인 부부-조금씩 앞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깊이를 더 할 겁니다”
경주 오디세이가 100회를 맞았다. 100회의 주인공으로는 경주에 정착하면서 목공일을 하는 평범한 젊은 부부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낙점했다. 누구에게나 삶의 터닝 포인드가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7월 16일
[경주오디세이]
우리만 몰랐던 우리의 보물 ‘책거리’… 그 놀라운 예술세계
조선시대에도 책에 관한 놀라운 예술이 있었다. 그것은 정물화였는데 바로 ‘책거리’였다. 서양의 정물화처럼 일상적인 물건이나 꽃을 그린 것이 아니라 책으로 특화된 조선의 정물화였다. 세계 각국의 정물화 가운..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7월 09일
[경주오디세이]
젊어진다! 구정동(九政洞), 맛있어진다! 구정동-불국사의 관문 구정동… 고대부터 근현대 역사문화 이야깃거리 넘쳐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여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오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러 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가요 ‘신라의 달밤’ 중에서. 불국사역 앞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6월 25일
[경주오디세이]
청자 불기술의 완성자 해겸 김해익 선생, 고려청자 천상의 빛 재현- 전통 청자 재현 50년…“반드시 족적 남기고 싶습니다”
‘수적석천(水滴石穿)’, 과연 물방울이 돌을 뚫었다. 해겸 김해익(65) 선생의 고려청자 재현이라는 한 가지 신념을 향한 일평생의 집념과 사명감은 그렇게 완성되었다. 5대째 도예 명가의 맥을 잇고 있는 선생은 17..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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