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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에서는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클래식 수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경주오디세이 경주의 풍광,우리의 기억들 나라를 지킨 숭고한 정신이 서린 우리지역 현충시설 손진은 시인의 詩間 안병렬 교수의 논어묵상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지난연재
경주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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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오디세이]
경주, 골목은 살아있다. 골목이 희망이다(7) 탑동 ‘천원마을’과 ‘탑리마을’
교동과 월정교 맞은편에는 탑동 ‘천원마을’이라 불리는 아담한 동네가 있다. 한편, 오릉 맞은편에는 ‘탑리’라는 점잖은 동네가 있다. 이 마을들은 대문을 아예 열어 놓거나 열어 놓은채 외출한 집들이 많았다. ..
선애경 기자 : 2019년 04월 18일
[경주오디세이]
경주, 골목은 살아있다. 골목이 희망이다(6) 인왕동 골목에서
‘도시를 훌륭하게 완성하는 것은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의 삶이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삶을 담아낼 수 있어야 성공적인 도시다’ 건축사 유현준 교수의 말이다. 빨래가 펄럭이며 널려있는 도심에서의 동네가 몇이나..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9년 04월 11일
[경주오디세이]
쉽게 지나치는 문화재 이정표와 안내판, 자세히 들여다보니...
4월이다. 경주를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어느 계절보다 많아질 시기다. 경주에는 국가지정 문화재(국보, 보물,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국가무형문화재)와 등록문화재 등의 지정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하지만 경주를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9년 03월 28일
[경주오디세이]
경주, 골목은 살아있다. 골목이 희망이다(5)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골목을 기록하는 것은 중요하다. 언젠가 사라지고 없을 골목의 풍경이 기록으로 남겨질수도 있고 지금의 골목이 보존된다면 세월의 두께를 더 두텁게 쌓아나갈 골목의 역사로 남을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9년 03월 21일
[경주오디세이]
경주, 골목은 살아있다. 골목이 희망이다(4)
이번호는 황오동 골목이다. 근현대의 시간에 따른 감성이 씨줄과 날실로 짜여져있는 골목 풍경이었다. 황오동 골목은 그랬다. 황오동 중에서 원도심의 온기가 살아있는 경주역 동편, 즉 도로명이 양정로와 원화로에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9년 03월 14일
[경주오디세이]
‘명백하게 봄이로소이다’… 이른 봄 경주의 야생에서 만나는 봄꽃 풍경
한겨울 시린 기운을 뚫고 피어오르는 이른 봄꽃들을 보고 싶지 않으셨나요? 화들짝 성큼 다가온 봄 마중을 위해 올 해 들어 처음 꽃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꽃마중 가는 내내 봄기운처럼 푸근해지고 느슨해져서일까요..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9년 03월 07일
[경주오디세이]
일본인 아라키 준 박사가 연구한 일제강점기 경주의 민족운동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삼일절을 목전에 두고 있다. 경주시도 3.1절 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에 아라키 준(54,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연구원) 이라는 일본인의 경주 근대사에 대..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9년 02월 28일
[경주오디세이]
‘일제강점기 그들의 경주 우리의 경주’ ...일제치하 경주사회와 경주민의 역정 최초로 총망라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경주에서 펼쳐진 독립만세운동은 그동안 국권상실에 경주민들이 통분하고 각성하여 애국계몽운동을 꾸준히 펴왔기에 일거에 많은 인원이 참여했던 것이다.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고문으로..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9년 02월 21일
[경주오디세이]
불국신택지길… 압도적 건축미 지닌 한옥건축물군 단연코 전국 최고! 볼수록 매력적
-“불국사는 수학여행 일번지라는 함의를 지니고 있는 동네, 70~80년대 사람들을 유인했던 가장 강력한 ‘수학여행’이라는 문화상품 지녔던 곳” 최근 이 길은 황리단길의 영향으로 ‘불리단길’이라 불리기 시작..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9년 02월 14일
[경주오디세이]
경주, 골목은 살아있다. 골목이 희망이다(1)- ‘구관이 명관’ 경주 원도심은 살아있다
경주시민이 가진 이야기가 가득하게 스며 있는 곳. 바로 그들이 살고 있는 골목들이다. 우리는 크고 넓은 대로변에서 담장을 꺾어 돌아 만나는 골목길에서 소소한 행복감을 기대한다. 유년기와 성장기, 청장년기의 ..
선애경 기자 : 2019년 02월 01일
[경주오디세이]
경주, 골목은 살아있다. 골목이 희망이다(2)
지난 21일, 변성희 동의대학교 관광켄벤션연구소 연구교수이자 한국관광정보정책연구원장과 함께 원화로 월성동주민센터 옆 골목, 황리단길, 봉황로, 읍성주변 북성로까지 걸었다. 변 교수에게서 걷고 싶은 거리의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9년 01월 31일
[경주오디세이]
‘어제’인 듯 ‘오늘’인 듯 고금(古今)을 관통하는 즐거움 황리단길에서 누려보세요
2년전부터 형성돼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는 ‘황리단길’은 내남사거리 대릉원 서쪽 담에서 시작돼 황남 파출소 부근 골목 깊숙한 곳까지 확산일로에 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가게들이 등장하고 전국에서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9년 01월 04일
[경주오디세이]
경주의 정체성 살리고 도시경관 경쟁력 높이는‘간판’개선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거의 간판(옥외광고물)에 노출된 채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만큼 옥외광고물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간판은 상업적인 홍보의 수단으로서 도시경관의..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8년 12월 21일
[경주오디세이]
동부 전선에서 벌어진 가장 치열한 공방전 ‘안강·기계 전투’
1950년 6월 25일 비극적인 한국전쟁은 시작되고 파죽지세 북한군의 기세로 국토는 불길에 휩싸인다. 국군은 수류탄을 가슴에 안고 적의 탱크에 돌격해 격퇴시키는 등의 용전을 벌였으나 병력과 장비가 빈약해 남침 3..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8년 12월 14일
[경주오디세이]
경주 북부 안강지역 알려지지 않은 불상 및 석재 찾아
경주에는 지정되지 않은 문화재 가운데서도 보존할 만한 분명한 가치가 있는 비지정문화재들이 산재해 있다. 이들 중 등급이 낮은 문화재자료로 지정·분류돼 보존되기도 하지만 아무런 안내 표식도 없이 잊혀지고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8년 12월 07일
[경주오디세이]
경주읍성 주변의 조선과 근대 문화유적들을 찾아서
시가지 중심에서 경주의 조선을 느낄수 있는 경주읍성은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96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일제강점기의 무작위적인 파괴와 근현대의 도시개발 사업 속에서 그 옛 모습은 대부분 사라져버렸다. 경..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8년 11월 30일
[경주오디세이]
개교 80년, 황남동 시대 마감하는 황남초등학교의 새로운 시작!
어릴적 모교는 영원한 마음의 고향으로 가슴에 간직하고 산다. 소중하고 애틋한 추억이 깃들어있고 어린시절의 꿈과 희망을 싹틔웠던 터전이기 때문이다. 황남초등학교(이하 황남초)는 황남동에서의 80년 명운을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8년 11월 23일
[경주오디세이]
[본지 독점] 조희수 화백의 삶과 필생의 화업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기에 숱한 고난의 시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원로 작가 조희수 화백(92, 1927~)을 남산자락의 배동 자택에서 만났다. 지금도 자택 겸 화실에서 검박하기 이를데..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8년 11월 16일
[경주오디세이]
경주행복학교 ‘행복전도사’ 故 서영자 교장을 추모하며
만 56년 2개월의 삶이었다. 소외된 사람들의 행복 추구를 위해 생애 끝까지 헌신했다. 패랭이꽃은 아무도 보아주지 않는 거친 들판에서도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피워내는 꽃 중 하나다. 이 꽃은 故 서영자 교..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8년 11월 02일
[경주오디세이]
가을 서정 무르익는 ‘서악동’ 나들이
“가까이 있으면서도 모르고 지냈는데 숨어있는 보석을 찾은 것 같아요” 서악동이 변했다. 최근, 김유신 장군의 누이 보희, 문희의 꿈 이야기 배경 장소인 선도산국립공원 자락으로부터 펼쳐지는 마을인 서악동을..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8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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