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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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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오디세이]
우리만 몰랐던 우리의 보물 ‘책거리’… 그 놀라운 예술세계
조선시대에도 책에 관한 놀라운 예술이 있었다. 그것은 정물화였는데 바로 ‘책거리’였다. 서양의 정물화처럼 일상적인 물건이나 꽃을 그린 것이 아니라 책으로 특화된 조선의 정물화였다. 세계 각국의 정물화 가운..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7월 09일
[경주오디세이]
젊어진다! 구정동(九政洞), 맛있어진다! 구정동-불국사의 관문 구정동… 고대부터 근현대 역사문화 이야깃거리 넘쳐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여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오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러 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가요 ‘신라의 달밤’ 중에서. 불국사역 앞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6월 25일
[경주오디세이]
청자 불기술의 완성자 해겸 김해익 선생, 고려청자 천상의 빛 재현- 전통 청자 재현 50년…“반드시 족적 남기고 싶습니다”
‘수적석천(水滴石穿)’, 과연 물방울이 돌을 뚫었다. 해겸 김해익(65) 선생의 고려청자 재현이라는 한 가지 신념을 향한 일평생의 집념과 사명감은 그렇게 완성되었다. 5대째 도예 명가의 맥을 잇고 있는 선생은 17..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6월 18일
[경주오디세이]
황남동 지척, 마을의 판도 달라지고 있는 ‘국당마을’ -자연부락에서 다양한 삶의 형태 수용하고 발전해가는 마을
‘문천 시내 흘러흘러 태평양 가고/ 신라시조 오릉 송림 앞을 가리며/ 천경림 맑은 바람 향기 뿌리는/ 아름답다 우리 고향 국당이로다/ 이하 하략// -‘국당마을 노래’ 정남수’. 마을이나 골목을 찾아 머물..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6월 11일
[경주오디세이]
윤사월입니다...목월 선생의 고향 건천읍 모량리(牟梁里)에 다녀왔습니다
느끼시는가요? 올해는 봄이 유난히 길다는 것을요. 지난 23일, 윤사월이 시작됐습니다. 두 번째 사월을 맞이한 거지요. 목월 선생의 시 ‘윤사월’을 한 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송화(松花)가루 날리는/ 외딴 봉..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5월 28일
[경주오디세이]
아파트 단지 뒤, 아날로그적 삶의 방식 공존하는 선도동 ‘충효큰마을’
경주의 여러 마을을 취재하면서 한결같이 드는 생각 하나가 있다. 경주는 참으로 방만하게 넓어서 알려지지 않은 작은 마을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런저런 스토리를 가지고 대를 이어 살고있는 자연부락들에서는 아직..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5월 22일
[경주오디세이]
세계유산협약에 근거한 경주 황룡사지(皇龍寺址)의 보호와 관리는?
우리나라는 1988년 세계유산협약가입 이후, 현재까지 14건의 세계유산을 등재시키면서 세계유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 중 4개소가 한 도시에 있는 도시는 경주뿐이며 전세계적으로도 드물다. 세계유산목..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5월 14일
[경주오디세이]
사람과 문화 이어주던 신문왕 호국행차길 ‘왕의 길’
지난 4월 24일, 벼르던 ‘왕의 길’을 걸었다.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의 장례 행렬이 이어지던 길, 문무왕의 아들 신문왕이 아버지의 수중릉으로 행차하던 길, 신문왕 호국행차길로 알려진 길이었다. 후손들이 그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4월 30일
[경주오디세이]
‘시부거리’… 청정 생태계 보전된 토함산 황용골의 작은 마을
‘구름과 안개 속에 얼굴을 가린 야생화를 만나고 우리 토종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별들을 보았다. 야생화와 별들이 나를 살렸다’-이원규 시인의 말 중에서. 경주시 동(洞) 중에서 가장 험준한 산골에 위치하..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4월 23일
[경주오디세이]
격조있다 남산동(南山洞)… 문화재가 주민들 일상속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재가 있는 삶 속에서의 한옥마을은 드물지 않습니까?” 다행스럽다. 신이 우리에게 남산동(南山洞)을 허락한 것은. 골기와가 아름다운 격조있는 마을. 월정교를 기점으로 남산 탑곡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4월 17일
[경주오디세이]
4월의 모든 은총이 이 마을에 쏟아졌다… 보문동 ‘숲머리마을’
자신도 모르게 힐링 돼 돌아오는 동네가 경주도심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명활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마을 옆으로 드넓은 보문들이 펼쳐져 있으며 바로 지척에는 신라 26대 진평왕릉과 보문사지, 명활산성, 신..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4월 09일
[경주오디세이]
포구의 과거와 현재 공존하는 감포리(甘浦里) 골목-‘달라서 아름답다’… 개항 100년 영화와 애환 곳곳에 녹아있어
삶의 편린들과 생활의 군더더기들이 여과없이 노출돼있는 감포 골목길 속살은 비릿했지만 어떤 동네의 골목보다 자원이 풍부했다. 좁은 화단과 화분에 심은 꽃들은 제철을 만났고 봄 햇살을 거침없이 흡수하는 빨래..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4월 02일
[경주오디세이]
동남산 가는 길 배반동 ‘갯마을’을 아시나요?
“아파트에서 줄곧 살다가 이곳으로 이사 왔는데 산림환경연구원이 가까이 있어 매일 산책하고 통일전, 서출지, 정강왕릉과 헌강왕릉으로도 산책하는 것을 좋아해요. 조금 전에도 친구랑 산책 다녀왔어요. 또 바..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3월 26일
[경주오디세이]
감포항에 목선(木船)은 없었다… 감포 목선(木船) 이야기 상(上)
목선은 선체(船體)를 목재로 만든 배다. 우리의 감포항에서도 1990년대까지는 목선이 건조되었고 주로 어획용으로 많이 이용했다. 목선은 건조가공이 쉬운 반면 주재료인 나무가 구조역학적으로 약하고 부식이나 마..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3월 19일
[경주오디세이]
천군동 한옥지구...한옥마을 발견하는 기쁨과 안타까움 교차
아직도 ‘신평사람, 신평마을’이라 불리고 있는 천군동에 있는 한옥 마을. 천군동이지만 사람들은 흔히 이 마을 사람들을 ‘신평 사람들’이라고 한다. 1979년 보문관광단지 개발로 인해 신평리에서 천군동인 이곳..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3월 12일
[경주오디세이]
1978년 조성된 50여 채 도시한옥집단지구, 한옥의 건축 지층 볼 수 있어
한옥은 주거다양성의 측면에서 우리 주거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건축유형이다. 문화재보호법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 일상적인 한옥주거지로, 도시의 한 켠을 살짝 비켜간듯한 일상과 장소성을 간직하고 있는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3월 05일
[경주오디세이]
신라(新羅)의 사자(獅子), 우리 정서에 맞는 사자상 만들어내
우리나라에는 사자가 서식하지 않았으나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을 통해 삼국시대부터 사자의 존재를 이미 인식하고 있었다. 사자상이 불법(佛法)을 지키기 위한 상징적 수호상으로 표현되기 시작했음을 알 수..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2월 27일
[경주오디세이]
선조의 숨결 그대로 담겨있는 옛 다리… 옛 건축 예술의 한 단면 (上)-현존하는 최고의 실물 사천왕사지 석교 & 조선후기 축조된 오릉 북편 교량
경주 시가지는 동쪽을 제외한 3면이 하천으로 둘러싸여 있다. 경주는 북쪽에 북천(알천), 남쪽에 남천(문천)이 있으며, 서편에 남북으로 흐르는 형산강이 이 두 강과 합류하고 있는데 시가지 외곽으로 벗어나려면 이..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2월 20일
[경주오디세이]
‘우리는 모두 다리를 건넌다’...경주의 교량(橋梁) 이야기-‘서천교 아래 형산강은 흐르고’… 마을과 마을 잇고 삶도 잇는 다리
나정교, 서천교, 경주교, 장군교, 황성대교, 금장교, 구황교, 문천교..., 사통(四通)으로 넓고 좁은 도로가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경주. 경주를 중심으로 한 인근 도시와 도심과 농촌,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다리..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2월 13일
[경주오디세이]
1960년대 경주 ‘시발택시’ 운전 시작해 30년간 경주 대중교통의 산증인 김유현 선생-“경주 구석구석 운행하지 않은 곳이 없었지요”
건천읍 광명리에 살고 있는 김유현(76) 선생은 평범한 경주시민이지만 1960년~80년대까지의 경주 대중교통을 또렷하게 증언해줄 수 있는 산증인이다. 선생은 1960년대 채 스무살이 되기 전 당시로선 경주에서 유일했..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0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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