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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진평왕릉(下)
진평왕은 그 이름조차 석가모니의 아버지 이름과 같은 백정이었다. 왕비도 석가모니의 어머니와 같은 마야부인이라 했으니 그들은 당연히 석가모니와 같은 아들이 태어나기를 기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진흥왕 때..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21일
[경주의 풍광,우리의 기억들]
[19]철길 건널목 가로지르는 기차의 덜컹거림을 오래 바라봅니다
건천읍 율동(두대리). 이 마을 서쪽에는 ‘두대리 마애석불입상(보물 제122호)’을 비롯해 인근에 유적들이 많으며 전해 내려오는 설화 등도 적지 않아 고풍스러운 정취가 느껴지는 점잖은 마을입니다. 마을 초입..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21일
[경주의 조선스토리]
[19]경주부윤의 선정비 비문을 판독하다!
경주시 중부동 집경전지(集慶殿址) 주변 정비사업 중 경주부윤 선정비(善政碑)가 쪼개진 상태로 발견되었는데, 비문에는 ‘부윤 여상공 애민선정비(府尹 呂相公 愛民善政碑)’라 쓰여있다. 비문의 내용을 풀이하면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21일
[논어묵상]
[46]八佾 篇 三
子貢欲去告朔之餼羊 子曰 賜也爾愛其羊我愛其禮 자공이 욕거곡삭지희양하니 자왈 사야 이애기양가? 아애기례니라 <주석> 告朔 :朔은 매월의 첫 날 곧 초하루이다. 옛날 천자가 매년 겨울에 오는 해의 매..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21일
[경주를 보다]
[7]힐링과 문화가 공존하는 ‘걷고싶은 길’
지난 다섯 번째 탐방지였던 오릉에서 내남 방면으로 내려가다 보면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자그마한 숲이 있다. 어쩌면 흔할 수도 있는 이 숲이 경주시민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이곳이 바로 신라시대 가장..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21일
[경주오디세이]
[26]한국 대표 미술사학자 4인 공덕 추모비 5기, 감포 바닷가에 나란히-미술사학계 태두인 스승과 그 학덕에 감화된 제자들, 감포 바닷가에서 영생 얻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보다도 잊어서는 안 될 작품으로 경주의 석굴암 불상을 갖고 있다. 영국인은 인도를 잃어버릴지언정 섹스피어를 버리지 못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귀중한 보물은 이 석굴암..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8년 06월 15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독락당<獨樂堂> 1 - 독야청청 향나무 한 그루
꽃피는 봄을 시샘하듯 하늘은 눈을 뿌렸다. 어릴 적, 잠에서 깨어 눈이 오는 하늘을 바라보면 마치 선녀가 되어 하늘로 날아가듯, 어여쁜 시절도 있었다. 소리도 없이 다가와 선물처럼 눈이 내리면 하얀 장독대에 발..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15일
[경주의 풍광,우리의 기억들]
[18]1966년 ‘감포선구점’으로 개업… 52년간 감포 어부들과 함께
내륙에서는 볼 수 없는 가게가 있습니다. 뱃사람들이 모여 사는 항구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선구점이 바로 그렇습니다. 사전적 의미로 선구(船具)는 ‘배에서 쓰는 기구’라는 뜻으로 노, 닻, 키, 돛 따위를 이르..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15일
[손진은 시인의 詩間]
삼릉, 세 젖무덤 중 하나는
삼릉, 세 젖무덤 중 하나는 -이종암 올봄 동네 친구들 계모임을 경주에서 했다 서울과 부산, 대전과 대구, 구미와 창원 그리고 청도와 밀양, 포항에서 온 친구들 불국사, 안압지, 첨성대를 보고 황룡사..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15일
[경주이야기]
[110]폐허가 된 망덕사지(望德寺址)에 3편의 이야기가 남아있다<2>
악명을 떨치던 구 소련의 공산당 서기장 후르시초프가 딱 한번 바른 말을 한 적이 있다. “정치가란 시냇물이 없어도 다리를 놓겠다고 허풍을 떠는 사람이다” 정치가가 허풍을 떨고 사기를 치는 것은 당연하다..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15일
[경주오디세이]
[25]경주에 가거든... 한국 근대 지식인을 통해 본 경주(2) -일제강점기 신문잡지에 연재된 글 대부분, 밝혀지지 않은 경주 관련 글들 훨씬 많아
이번호에서는 지난호에 이어 고유섭, 현진건, 황수영, 이병기, 김동환, 오병남, 박화성, 이광수 등 근대 지식인들과 문인들이 경주를 다녀가면서 남긴 여행기(경주 기행문)를 역시 간략하게나마 소개한다. 지면 관계..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8년 06월 07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꿈꾸는 고분군(古墳群)
무덤은 생명 품은 어머니 만삭의 둥근 몸 같다. 사람들은 죽어서도 그 품 못잊어 안태고향 둥근 뱃살 흙집으로 지어내 평생 잠 청하는 걸까! 서라벌 도심 한복판 둥실둥실 살고 있는 고분군, 관광객으로부터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07일
[경주를 보다]
경주경찰 문화탐방동아리 경주를 보다(6)-신라 왕실의 거울, 동궁과 월지에 가다
최근 젊은이들에게 가장 핫한 관광지 중 하나인 경주에 발령받아 생활한 지도 2년이 지났지만 경주에 여행을 오는 친구들이 유적지, 맛집을 추천해달라는 부탁을 하면 한 번도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인터넷 블로그를..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07일
[경주의 풍광,우리의 기억들]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17)-저 굴뚝 보이시나요? 일제강점기 지어진 대중목욕탕입니다
감포에는 일제강점기에 형성된 시가지 좁은 도로 양쪽으로 2층 적산가옥들이 아직도 듬성듬성 남아있습니다. 이들 적산가옥이 모여 있는 감포 안길 가운데 ‘구, 신천탕’이라는 안내표지판이 굴뚝이 유난히 높은..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07일
[경주의 조선스토리]
경주의 조선 스토리(18)-경주의 영이귀(詠而歸) 편액을 찾아서
‘영이귀(詠而歸)’는 『논어』「선진편」에서 공자가 만약 누군가가 너희들을 알아주면 어떻게 하겠냐는 물음에 증점(曾點)이 말하길 “봄이 되면 봄옷으로 갈아입고 젊은이 대여섯명과 동자 예닐곱명을 데리고 기..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07일
[경주를 보다]
경주경찰 문화탐방동아리 경주를 보다(5)-오릉(五陵), 신라 건국의 흔적을 만나러 가다
사월의 마지막 날, 다섯 번째 탐방장소인 오릉에 가기로 한 날이다. 탐방장소에 들어선 사람들의 옷이 얇아진 만큼 따뜻한 햇살과 봄바람이 불어온 기분 좋은 날이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듯이 오릉 입구에서 돗자리..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31일
[경주의 풍광,우리의 기억들]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16)-우리가 저 공간을 기억하며 ‘드르륵’ 문을 열 수 있는 날은 얼마나 남아 있을까요?
구정동 불국공설시장 장터 한 켠에는 만물상 같은 가게 하나가 있습니다. 오랜 풍상을 겪은 듯한 이 가게 이름은 ‘시장종합잡화’입니다. 얼핏 보면 개성이 없는 듯한 이름이지만 정성들인 손글씨 간판에서 느껴지..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31일
[손진은 시인의 詩間]
손진은 시인의 詩間-눈먼 공범자
눈먼 공범자 -김상미 어딜 가도 TV 화면이 흘러나온다. 식당에서도, 은행에서도, 관공서에서도. 도서관 휴게실에서도, 버스 안에서도, 기차 안에서도, 거리 곳곳 구석구석, 가는 곳마다 예외 없이 잔..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31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진평왕릉(上)
진평왕의 무덤이 있는 보문동 남촌마을은 앞쪽으로 펼쳐진 넓은 논벌 너머로 서악이 바로 바라다 보이는데 특히 해질녘 풍경이 좋다. 일대는 전신주가 없어 밤에 별을 찍으러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머지않은 곳..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24일
[경주오디세이]
[24]경주에 가거든… 한국 근대 지식인을 통해 본 경주(1)-근대 문화사에 족적 남긴 걸출한 문인들 경주를 노래하다
조선시대 경주는 물론, 근대까지도 경주는 여전히 선망하는 여행지였다. 일제에 의해 경주 관광 붐이 일자 해방 전, 시인묵객들을 비롯해 조선인들도 경주를 더욱 자주 찾기 시작하고 지식인들은 글을 남기고 각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8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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