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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블&서울·경주사람들]
[12]‘얀’에 오면 사람향기 진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이것은 실화. 2012년 11월 겨울, 8명의 제각기 다른 분야의 낯선 인물들이 성건동 어느 주점에서 모였다. K연구소 P소장, H정책정보연구원 B원장, K회관 Y관장, 이 기사를 쓰고 있는 기자 등 경주의 내로라하는 문화..
박근영 기자 : 2019년 03월 14일
[경주오디세이]
경주, 골목은 살아있다. 골목이 희망이다(4)
이번호는 황오동 골목이다. 근현대의 시간에 따른 감성이 씨줄과 날실로 짜여져있는 골목 풍경이었다. 황오동 골목은 그랬다. 황오동 중에서 원도심의 온기가 살아있는 경주역 동편, 즉 도로명이 양정로와 원화로에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9년 03월 14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빈터에 숨은 천년, 황룡사(1)
허물어진 빈터에서 건져낸 무소유의 자취들 숨은 숨결로 당당해, 깊게 들여다보아야 비로소 찬란한 역사로 펼쳐지는 절 터 황룡사, 하늘에서 내렸다는 진평왕 천사옥대(天賜玉帶) 허리띠와 더블어 신라 삼보(三寶)로..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4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진주「개천예술제 한글백일장」에 경주 문예반과 함께
역시 고무신 선생과 함께 진주 개천예술제 백일장에 참석했던 것이다. K는 당시 학생이고 고무신 선생은 경주공고 교사로서 경주 시내 문예반 학생을 인솔하고 갔었다. 대다수의 백일장이 그렇듯이 지도교사의 영..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4일
[손진은 시인의 詩間]
鐵(철)을 버리다-유종인
-스테이플러 철심에서 발견하는 야성의 영혼 왜 있잖은가? 완력에 순응하며 살아가기를 거부하는 사람. 숨죽이며 살아가는 다수들 가운데서 적당히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 아니 자신이 원하는 곳이 아니라면 절대..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4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14>
무설전은 대웅전 바로 뒤에 있는 건물로 경론을 강술하는 강당이었다. 정면 8칸 측면 4칸의 주심포 맞배지붕으로 불국사 여러 전각 가운데 제일 먼저 건립되었다. 670년에 이 건물을 짓고 문무왕은 의상과 그의 제자..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4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12]진주「개천예술제 한글백일장」에 경주의 문예반 학생과 함께
1950년대 중반 경 고무신 박종우 선생이 경주공고에 있을 때, 경주시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문예활동은 대단하였다. 경주에는 유치환 선생이 경주고 교장으로 있었기 때문에 문인교사들이 많았다. 특히 청맥(靑麥)..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07일
[셔블&서울·경주사람들]
[11]인생 60년·도예 30년, 세계 누비던 ‘이종능’ 작가-마침내 고향 예술혼에 비춰 보려는 토흔의 바람
우리나라 도예사(陶藝史)에서 지산(芝山) 이종능 작가를 능가할 만큼 도전적이고 그런 한편 성공적인 작가를 찾기란 쉽지 않다. 토기(土器)에서 도기(陶器)로 도기가 청자, 분청자, 백자, 청화백자 등으로 진화하는 ..
박근영 기자 : 2019년 03월 07일
[경주오디세이]
‘명백하게 봄이로소이다’… 이른 봄 경주의 야생에서 만나는 봄꽃 풍경
한겨울 시린 기운을 뚫고 피어오르는 이른 봄꽃들을 보고 싶지 않으셨나요? 화들짝 성큼 다가온 봄 마중을 위해 올 해 들어 처음 꽃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꽃마중 가는 내내 봄기운처럼 푸근해지고 느슨해져서일까요..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9년 03월 07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지금은 사라진 두릉사(杜陵祠)와 이헌락 선생의 기록(2)
1788년 경주 내남의 두릉사를 찾은 약남(藥南) 이헌락(李憲洛,1718~1791)은 둔옹(遁翁) 한여유(韓汝愈,1642~1709)선생을 배알하고 사당의 내력과 주변의 풍광 그리고 산세의 빼어남에 대해 설명했다. 벼슬을 마다하..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07일
[클래식 수다]
콘서트 프로그램은 대충 이렇다!
오케스트라는 어떤 곡을 연주할까? 바로 이 ‘어떤 곡’들의 조합을 프로그램(program)이라고 부른다. 프로그램은 연주회가 열리는 콘서트홀이나 해당 교향악단의 홈페이지만 방문해도 금방 알 수 있다. 프로그램은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07일
[안병렬 교수의 논어묵상]
里仁 第四
24. 子曰 君子訥於言 而敏於行 자왈 군자는 눌어언하고 이민어행이니라. <주석> 訥於言 :언어가 느리고 둔함을 말한다. 訥은 느리고 둔함이다. 敏於行 :행동을 민첩하게 하고자 함이다. 敏은 민첩이다.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07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11]헬리콥터 타고 학교 운동장에 해학의 시인 고무신
하늘이 맑은 푸른 가을날이었다. 그날도 다름없이 고무신 선생이 교실에 들어와서 수업을 하다가 갑자기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에 잠기기 시작했다. 잠시 후 고무신 선생은 학생들에게 잠깐 동안 자습을 하라고 했다...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8일
[셔블&서울·경주사람들]
[10]유로빌 펜션 & 열대과일 농장주 이광식 사장-열대 과일로 경주농업의 내일을 준비
“우리나라도 이미 아열대성 기후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기후에 맞춰 농작물이 바뀌지 않으면 농촌과 농민은 쇠퇴할 수밖에 없습니다” 북군동에서 1800평의 대형 비닐하우스를 세우고 파파야와 바나나, 파인애..
박근영 기자 : 2019년 02월 28일
[경주오디세이]
일본인 아라키 준 박사가 연구한 일제강점기 경주의 민족운동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삼일절을 목전에 두고 있다. 경주시도 3.1절 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에 아라키 준(54,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연구원) 이라는 일본인의 경주 근대사에 대..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9년 02월 28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여인의 기도 품은 분황사
【삼국유사】『분황사 천수대비 맹아득안(千手大悲 盲兒得眼)』탑상편(塔像篇) 기록을 보면 신라 35대 경덕왕때 한기리(漢岐里)에 사는 여인 희명(希明)의 아이가 다섯 살이 되던 해 갑자기 눈이 멀어 애간장을 태우..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8일
[안병렬 교수의 논어묵상]
里仁 第四
21. 子曰 父母之年 不可不知也 一則以喜 一則以懼 자왈 부모지년은 불가불지야니 일즉희요, 일즉구니라. <주석> 知 :기억함이다. 一則以喜 一則以懼 :그 수하심을 기뻐하면서 또 그 쇠함을 두려워하는 것이..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8일
[손진은 시인의 詩間]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
호기심과 궁금증이 없다면 어떻게 인생을 살아갈까. 이 시는 만물에 깃든 존재의 근원과 현상을 어린이다운 시각으로 질문하고 있다. 물론 그 질문의 끝은 “우리는 단지 질문하다가 사라질 뿐”이라는 인간의 왜소..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8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에 있는 사찰이다<13>
지난 3년여 전 불교 8대 성지 순례에 이어 며칠 전 또 열하루 동안 인도를 다녀왔다. 산치대탑, 아잔타·엘로라 석굴 등 성지순례에 이어 라자스탄 지방 중심의 문화 탐방이었다. 가축이 도로를 유유히 다니고 오..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8일
[경주오디세이]
‘일제강점기 그들의 경주 우리의 경주’ ...일제치하 경주사회와 경주민의 역정 최초로 총망라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경주에서 펼쳐진 독립만세운동은 그동안 국권상실에 경주민들이 통분하고 각성하여 애국계몽운동을 꾸준히 펴왔기에 일거에 많은 인원이 참여했던 것이다.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고문으로..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9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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