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25 오후 06:53: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금요연재
  최종편집 : 2021-01-25 오후 06:53:22
출력 :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원성왕능에 안기다(1)
능의 초입에 들어서면, 양 갈래 소나무군상들이 한 폭의 풍경으로 빼꼭하다. 풍파에 시달린 흔적들을 고스란히 안고 가는 위풍당당한 기세다. 휘어지고 뒤틀린 흠집으로도 풍경을 이룬 나무의 자태가 위안을 안겨..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0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경주 건천의 부암 백이소 의병장을 아시나요?
경주시 건천읍 조전리에 새롭게 단장한 광산정사(光山精舍)를 들어서면, 사우(祠宇) 상의(尙義)·강당 이선(貳善)·서재 강마(講磨)·삼문 경절(敬節) 등 편액이 눈에 들어온다. 광산정사는 의병장 오산(鰲山:청도)..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0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경주역 스카이웨이로 오래된 철도 자산 한 눈에… ‘경주역 육교’
경주역 3만2000평 부지를 한 눈에 가늠해 볼 수 있는 육교가 있습니다. 준철도 기념물인 경주역 급수탑과 함께 시작해 성동시장과 경주시내로 바로 연결되는 이 육교는 경주역 육교입니다. 또 다른 경주의 숨은 명소..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21년 01월 20일
[클래식 수다]
나폴리의 오페라는 웃겨!
오페라는 원래 비극이다. ‘오르페오’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해피엔딩은 없다. 그러나 상인 등 평민계급이 극장에서 당당히 오페라를 소비하게 되자 상황이 변한다. 사실 그리스나 로마의 신화를 소재로 하는 ..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0일
[첨성대]
관광공간의 장소성은 무엇이 결정하는가?
독립적으로 존재하던 기술, 산업, 서비스(기능) 등이 서로 간의 경계를 넘어 결합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융합(convergence)시대이다.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에 정보통신기술(ICT)이 교량역할을 하고 있..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0일
[첨성대]
시민을 위한 철도부지 활용계획을!
경주시는 작년 2월부터 형산강과 북천을 잇는 동해선의 하나인 동해남부선 철도변 완충녹지 2.5km, 폭 40m, 면적 13만7594제곱미터를 2022년 이후 철도가 폐선된 이후 철길을 걷어내고 공원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4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경주와 울산의 경계에 관문성이 있다(1)
서라벌의 옛 터전인 경주에는 여러 성(城)이 있다. 도성으로 맨 처음 쌓은 것으로 추정되는 금성을 비롯하여 오랜 기간 왕성이었던 월성을 비롯하여 신월성과 만월성이 있었다. 도성과 가까운 산성으로는 남산 신성..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21년 01월 14일
[손진은 시인의 詩間]
오늘
오늘 김우전 1 엄마 아빠 이혼한 뒤 외가 비닐하우스에서 혼자 지내다 굶주린 개에게 물려 죽었다 살점 천 갈래 만 갈래 뜯겼단다 아홉 살이었단다 개는 경찰이 쏜 총알 받고 죽었다 한다 하느님 나..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4일
[첨성대]
또 다른 전염병, 우리의 명랑해전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1597년 2월 이순신 장군은 용렬한 선조에게 ‘삼도수군통제사’에서 파직, 영어의 몸으로 죽기 직전 우의정 약포 정탁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한 신구차(伸救箚) 상소로 출옥 1597년 4월 1일 백의종군 한다. 1597..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07일
[클래식 수다]
베네치아에는 오페라극장이 몇 개나 있을까?
앞서 언급했듯이 오페라의 발상지는 이탈리아의 피렌체이다. 17세기 초반에 로마에서 반짝 흥행을 주도했지만 교황이 있는 곳이라 규제가 심했다. 여성들이 무대에 설 수 없었고, 당대의 아이돌스타였던 카스트라토..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07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금척정미소’… 건천읍 금척리 작고 귀한 유산으로 지금도 가동
“건천서 정미소가 반 이상 줄었는데 우리 동네엔 아직 남아있지요” 경주에서 국도 4호선을 따라 건천방면 모량리를 지나면 유명한 고분군이 있는 마을이 나타납니다. 바로 금척리(金尺里)인데, 신라시조 박혁거..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07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내남 월산리 여강이씨 월산정사를 찾아서
경주 남산을 따라 남쪽으로 가다보면 내남 이조리가 나오고, 이조교를 건너 전포(前浦)마을을 지나 경부고속도로를 우측에 끼고 농로를 달리다보면 월산마을이 나타난다. 월산은 달같이 둥근 산 아래 있는 마을로 ‘..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07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통일전
통일전은 경주시 남산동 920-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총 면적 6만6000㎡ 건평에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주역 위인을 모셨다. 신라 29대 태종무열왕, 30대 문무왕, 태대각간 김유신장군 세분의 영정이 봉안돼..
경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07일
[첨성대]
꿈이 있다면 황혼도 여행이다
꿈에는 나이가 따로 없다. / 가슴 뛴다면 도전하면 된다. / 노년에는 고래 꿈을! 중학교 미술교사로 평생을 살아온 아버지. 어느 덧 정년퇴임의 시간이 다가왔다. 문득 아버지의 퇴임 이후가 궁금했던 아들은 질문을..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31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최치원의 대숭복사 비문으로 밝혀진 숭복사지(3)
숭엄산성주사대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명, 지리산쌍계사진감선사대공령탑비명, 초월산대숭복사비명, 희양산봉암사지증대사적조탑비명을 사산비명(四山碑銘)이라 한다. 이 사산비명은 모두 최치원이 찬한 것으로 알려..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20년 12월 31일
[손진은 시인의 詩間]
방문객
방문객 정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31일
[첨성대]
남산에 눈이 내리면 어떤 음악소리가 울릴까
간밤, 서울에 눈이 왔다. 창문을 여니 코로나19의 엄중함 속에 살짝 내린 눈의 수줍음이 엷은 향기와 은은한 음악이 되어 내게 스며든다. 눈이 동심을 유발해서일까 어린 시절 고향집에서 보던 눈이 문득 뇌리를 스..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4일
[경주의 풍광, 우리의 기억들]
그럼에도… 경주역 광장 크리스마스트리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020년 세밑은 코로나로 차갑고 암울하기만 합니다. 그 흔한 크리스마스 캐롤도 찾아 들어야 할 정도로 경주 시가지는 조용하기만 하고요. 이렇게 올 한 해도 어김없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부푼 희망으로 시작했던..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4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경주 의병장 김득복과 김득상의 자취를 찾아서
임진왜란 당시 경주의병장으로 도대장 김호(金虎)장군, 운암 최봉천과 동호 이방린 등 무수히 많은 인물들이 경주 곳곳에 붓을 던지고 의를 행하였다. 집안과 가문 그리고 후손과 후학들이 지금도 이들의 넋을 기리..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4일
[클래식 수다]
오르페오가 뭐길래?
오페라는 르네상스 후기에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탄생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리스 비극에 관심이 많던 피렌체의 귀족들이 ‘카메라타(camerata)’라 불리는 방에 모여 연구한 결과. 첫 작품 ‘다프네’(1597년 초..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4일
   [1]  [2] [3] [4] [5] [6] [7] [8] [9] [10]       
 
INTERVIEW
경주오디세이
경주라이프
포토뉴스
경주인살롱
사회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5,929
오늘 방문자 수 : 3,829
총 방문자 수 : 4,060,222,590
상호: 경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 발행인·편집인 : 손동우 / 발행인 : 정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동우
mail: gjnews21@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24
Copyright ⓒ 경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