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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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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아빠는 왜 경주를 등록기준지로 했을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면서 고향을 떠났으니, 출향한지도 이제 20년이 넘었다. 그 사이 취업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 기르고 있다. 그러는 사이 경주는 명절이나 큰일이 있을 때만 들르는 곳이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06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상처투성이인 쌍탑과 불상대좌만 남아 있는 장항리사지(2)
신라의 가람배치 형식은 통일 이전에는 황룡사지와 분황사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단탑이었으나 통일 이후로는 감은사지, 사천왕사지, 망덕사지 등 쌍탑 가람이 많았다. 이곳 장항리사지는 본래 금당을 사이에 두..
하성찬 시민전문 기자 : 2019년 09월 06일
[손진은 시인의 詩間]
키질
키질 손창기 어머니가 하는 말은 키질로 피어나서 먼지가 일렁이는 헛간의 어두움 속에 있다 도무지 흐릿하여 걸어놓은 망태기처럼 걸러낼 수가 없다 바쁜데 왜 내려 왔느냐! 자식 키우느라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06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달못 풍경, 월지月池(5)
유년의 ‘월지’ 관련 기억을 퍼 올리면, 여름방학 한창인 이맘때가 떠오른다. 기역자 한옥 대문 양쪽으로 감나무 회나무 터를 다진, 마당꽃밭엔 사철나무 주위로 수국 모란 목단 국화 계절을 다투고, 죽담엔 맨..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05일
[지금 서울에서는]
기부하는 건강계단-한국 야쿠르트 등 따듯한 의지, 계단 하나에 10원씩
서울의 계단은 특별하다. 전부는 아니고 한국 야쿠르트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이 설치한 건강기부계단이 그렇다는 말이다. 한국 야쿠르트는 2014년부터 서울의 중요한 지역 계단에 한 걸음씩 올라가거나 내려갈 ..
박근영 기자 : 2019년 09월 05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3]향가는 일종의 연극대본
현재의 향가풀이는 일본의 고대문자 해독법이었다. 인류에게 어느 날 집단 기억상실이라는 사건이 생겼다고 하자. 그날 이후 1500여년이 흐른 미래인들이 우리가 쓰던 핸드폰을 동굴 속에서 발견했다. 기능도,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05일
[경주오디세이]
‘경주’를 상품화하는 매력 만점 로컬 굿즈(local goods)上-어떤 제품 만들어야? “경주의 매력 더 어필하기 위해 늘 고민”
그 지역에서만 파는 ‘굿즈(goods, 상품, 제품)’는 매력적이다. 그 지역의 기념품들을 통해 기억으로 오래 저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역만이 가지는 힘은 대단히 파급적일 수 있다. 바야흐로 지역 문화를 ..
선애경 문화전문 기자 : 2019년 09월 05일
[첨성대]
제4차 산업혁명시대 경주미래는 밝다
지금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다. 모든 기술이 융합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사회, 경제, 산업, 정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일본이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노역 배상 판결에 대한 반발로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초..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9일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문천 가의 문상서당을 기억하는 구미의 송달수 선비
경주부의 남쪽을 흐르는 남천(南川)은 문천(蚊川·汶川)으로도 불린다. 남천의 북쪽에는 신라의 월성과 야경이 아름다운 월정교 그리고 유학의 기틀인 향교가 자리하고, 남쪽에는 신라 시조의 오릉과 불국토의 남산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9일
[종합]
형산강! 물 길 따라, 이야기 따라[7]-경주 송화방지(松花坊址) 비석과 지소부인 이야기
▼경주의 맛집,「금산재」의 칼 국수집 송화산 김유신 장군묘에 오르면 건너편에 형산강(서천)이 흐르고, 바로 아래 숭무전과 장군의 재실인 금산재(金山齋)로 이어진다. 이곳 별채에서 칼국수와 간단한 먹거리를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9일
[클래식 수다]
같지만 달라서 또 보는 오페라
오페라의 줄거리를 알고 오면 좋다고? 영화에선 스포일러(spoiler)가 공공의 적이다. 관객에게 줄 온전한 감동을 훼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페라는 사정이 다르다. 1853년 베네치아에서 초연된 베르디의 오페라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9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사라져버린 향가 제작법을 찾아서
2. 이름 속에 숨겨둔 뜻 수로부인과 노옹의 이름 속에 숨은 적나라한 바람기 행여나 감치거논 아제나 아지메 있으면 손잡고 동해바다 헌화로에 가볼 일이다. 수로라는 사모님이 1000년도 더 전에 높은 자리 발령..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9일
[안병렬 교수의 논어묵상]
里仁 第四-5
5. 子曰富與貴是人之所慾也 不以其道 得之不處也 자왈 부여귀는 시인지소욕야나 불이기도로 득지어든 불처야하며 貧與賤 是人之所惡也 不以其道得之不去也 君子去仁 惡乎成名 빈여천은 시인지소오야나 불이기도로..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3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상처투성이인 쌍탑과 불상대좌만 남아 있는 장항리사지(1)
진티로 가던 장꾼들의 거친 숨소리가 들린다. 과거 문교부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석학 황산덕 선생의 명저 『복귀』에서 한민족은 절대로 절멸(絶滅)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 이유로 임진왜란을 예로 들면서 이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3일
[손진은 시인의 詩間]
쉽게 쓰여진 시
쉽게 쓰여진 시 윤동주 창(窓)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시인(詩人)이란 슬픈 천명(天命)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詩)를 적어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3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달못 풍경, 월지月池(4)
안압지 출토유물 목간(木簡). 종이가 없던 옛날에 문서나 편지글을 쓰던 얇고 긴 나무조각. 나무쪽에 쓴 편지 그 글귀엔 낭만과 설렘이 도사리고 있다. 문학소녀였던 여학생시절 친한 친구에게 예쁜 편지지 또박또박..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3일
[지금 서울에서는]
서울 안내는 120으로-장애인·외국인 지원, 모든 생활정보는 다산콜센터로
120다산콜센터는 문자 그대로 국번없이 120번으로 전화 거는 공공서비스 문의 전화다. 교통정보, 수도요금, 지방세, 민원 신고, 정책문의 등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행정에 대한 모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우..
박근영 기자 : 2019년 08월 23일
[향가, 천년을 뒤흔드는 새로운 발견]
사라져버린 향가 제작법을 찾아서
이번호부터 모두 14편에 걸쳐 향가의 새로운 해석법을 내놓은 김영회 선생으로부터 향가를 해석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향가학계에서 처음으로 ‘향가를 만드는 방법’을 본지 독점으로 공개한다. -편집자주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3일
[첨성대]
경주를 위한 출향인 시사칼럼 ‘첨성대’를 시작합니다!
본지가 서울과 타도시에서 거주하는 각계의 저명인사들로 구성된 시사 칼럼 ‘첨성대’를 이번호부터 시작해 1년간 연재할 계획입니다. 모두 7명으로 구성된 필진은 여러 방면에서 충실한 식견을 갖춘 경주를 사랑하..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3일
[안병렬 교수의 논어묵상]
里仁 第四 3,4
3.子曰 唯仁者 能好人 能惡人 자왈 유인자라야 능호인하며 능호인이니라. <주석> 能好人 能惡人 :호인이란 남의 선한 것을 좋아함이고 오인이란 남의 선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것이다. 이 두 句는 좋아함과 미워..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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