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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문화단상 최종편집 : 2017-11-16 오전 11: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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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상]커피 한 잔 하실래요?
하루 종일 속이 쓰렸다. 왜일까 곰곰이 생각해봐도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문득 손에 들려있는 네 잔째 커피가 눈에 들어온다. 언제부터인지 식사 후에는 꼭 달달한 커피..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6일
[문화단상]껌 씹기를 허(許)하노라
이번 학기가 시작할 때부터 그 학생은 눈에 띄었다. 서글서글한 말투나 동료를 대하는 배려 깊은 행동에서 대학생 특유의 건강한 모습까지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한 학..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2일
[문화단상]SNS에 올린 스파게티 사진
아들 녀석이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드론(drone)을 사러 백화점에 갔다. 초등학생이 사용하기에 적당한 초급자형으로 무엇이 좋을지 인터넷으로 미리 검색을 해 두었던 터라..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9일
[문화단상]호텔방과 사랑방
그렇게 덥던 여름이 멈추고 이젠 가을이 달릴 차례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것도 좋지만 곧 맞이하게 될 추석 연휴에 기분은 이미 맑은 가을하늘마냥 높다. 올해는 무려..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1일
[문화단상]군대에서 배운 교훈
가까운 미래에는 병원의 모습도 지금과는 많이 다를 거란다. 바늘이 없어 아프지 않는 주사는 이제 상용화 단계에 와 있고,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줄여서 VR) 헤드셋..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5일
[문화단상]미역국의 두 얼굴
미역국은 한국인에게 아주 각별하다. 이제 갓 애를 낳은 산모에게 미역국은, 친정어머니의 정성 가득한 소울(soul) 푸드다. 미역국은 모유의 양을 늘리고 빈혈과 자궁 수축..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8월 31일
[문화단상]“흰동가리야, 정말 사랑해”
여름만 되면 아들 녀석과 보는 애니메이션 한 편이 있다. 영화의 속편이 나온 지도 제법 되었지만 마치 의례처럼 매년 여름이면 손이 가는 영화다. 그 영화는 흰동가리..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8월 17일
[문화단상]모기와 불성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는 당연히 지구가 돌면서 내는 소리입니다. 지구와 대기(大氣)의 마찰로 만들어 내는 가장 경이로운 소리일 겁니다. 그 소리가 얼마나 큰지 그 위에 ..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7월 27일
[문화단상]미국 대통령의 악수
흔히 마음이 불편하거나 괴로우면 밥이 잘 안 넘어간다. 반면, 추운 겨울에 얼음물 속으로 뛰어드는 군인들을 본 적이 있으리라. 고함 한 번에 군기(軍氣)가 바짝 든 그들..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3일
[문화단상]하이힐 신은 대장부
(여자1) “이야기 들었어? 여자는 부처가 될 수 없다며?” (여자2) “정말? 누가 그래?” (여자1) “응, 내가 다니는 절에 스님도 그러고…. 또 경전 같은 데에도 그렇게..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6월 29일
[문화단상]형만 한 아우
형제자매들 중에서 가장 반항적인 기질을 가진 아이는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설로웨이라는 역사학자는 진화론에 대한 반응을 분석하는 식으로 이 문제를 다루어 봤는데요..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6월 15일
[문화단상]첫눈이 내려도 행복해지는 나라
정말 이번만큼은 우리의 선택이 옳았으면 싶다. 새로 뽑은 제 19대 대통령 말이다. 오죽했으면 자동차고 냉장고나 가방이고 간에 좋은 건 죄다 수입하는 판에 왜 정치인은 ..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1일
[문화단상]불교는 철학인가요, 종교인가요?
‘불교는 철학인가요? 종교인가요?’ 누군가 불쑥 물어옵니다. 불자(佛子)라면 누구라도 한 번씩은 들어봤을 겁니다. 저도 가장 많이 들어본 질문이기도 하고요…. 적어도 ..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18일
[문화단상]고향의 봄
가족과 함께 가까이 있는 대학에 봄나들이 간 지 며칠 안 지난 것 같은데 반팔을 입고 다녀야 할 정도로 덥다. ‘아, 그때 캠퍼스는 그야말로 벚꽃 천지였었는데...’ 봄비..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04일
[문화단상]그 많던 과자는 누가 다 먹었을까?
저희 아들 녀석은 과자를 좋아합니다. 애들이란 원래 그렇다지만 이 녀석은 정도가 심합니다. 애기 때는 토끼처럼 난 두 이빨로 과자 한 알을 하루 종일 깨작거렸었는데, ..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4월 20일
[문화단상]가장 구제하기 힘든 중생
문제 하나 풀어봅시다. 환자 중에 가장 고치기 힘든 환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귀가 좀 어두우시고 고집이 센 할아버지 환자일까요, 아니면 보험사기에 가담한 나이* 환자일..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4월 06일
[문화단상]시계 속 세상
조금은 투박하고 낡은 벽시계가 매달려 있습니다. 그 옆엔 그것을 쳐다보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남자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벽시계만 뚫어지게 쳐다봅니..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3월 23일
[문화단상]“누군가 날 지켜보고 있어요”
일요일 저녁, 가족이 모여 텔레비전을 보면서 함께 저녁을 먹는다. 아들 녀석이 제일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 방영 시간이 가족의 식사 시간인 셈이다. 주로 이름표를 뺏으..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3월 09일
[문화단상]후회 없는 삶
2017년 정유년 새해가 열린 지 얼마 안 지난 것 같은데 벌써 2월 중순이다. 매정한 시간은 우릴 기다려주지도 않고 이렇게 쏜살같이 날아간다. 이쯤 되면 집집이 사정은 비..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3월 02일
[문화단상]액자는 예술일까?
지난해였다. 집 근처에 박물관이 새로 생겼다 길래 아들 녀석이랑 둘이서 구경을 갔다. 예상대로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쳤다. “아빠, 저 아줌마 찌찌 좀 봐, 엄마 꺼보..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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