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5-25 오전 09:18: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주오디세이 지금 서울에서는 오상욱 경주의 조선스토리 문화관광해설사가 들려주는 숨은 경주 지역예술문화단체 릴레이 인터뷰 첨성대 클래식 수다 자영업 경제이야기 손진은 시인의 詩間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형산강! 물길따라, 이야기따라 지난연재 종합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최종편집 : 2020-05-25 오전 09:18:38
출력 :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도리천에 잠든 선덕여왕을 찾아서(3)
2009년 모 방송국에서 방영한 ‘선덕여왕’ 드라마가 인기를 끈 이후 이곳 선덕여왕릉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사천왕사지 동편에 승용차 1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간이 주차장이 생겼다. 주차를 한 후 동해..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8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도리천에 잠든 선덕여왕을 찾아서(2)
대학재학시절 교생실습을 할 때였다. 그 학교 교장이 늘 강조하는 것이 있었으니, 교사로서의 안목을 제대로 갖추어야한다는 것이었다. 교사는 무안지사(無眼之師), 구안지사(具眼之師), 달안지사(達眼之師)의 세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1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도리천에 잠든 선덕여왕을 찾아서(1)
“지구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것은 아틀라스가 아니고 여자이다. 때에 따라서 여자는 지구를 공처럼 가지고 논다” 폴란드의 작가 헨리크 시엔키에비츠가 쓴 소설 ‘쿼바디스’에서 페트로니우스가 비니키우스..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5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사천왕사는 전불칠처가람지이자 성전사원이었다<4>
이곳 사천왕사지에서 출토된 ‘녹유전’은 양지(良志)스님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데 갑옷 차림에 화살·칼 등을 든 수호신의 모습이다. 그러나 이 수호신 조각의 정체를 놓고 학자들 사이에는 견해가 엇갈린다.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8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사천왕사는 전불칠처가람지이자 성전사원이었다<3>
사천왕사지 입구에 있는 당간지주는 원래 부근 민가 옆에 있던 것을 1928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기단과 간대석은 보이지 않고 지주만 남아 있다. 지주의 높이는 2.3m 정도이며 너비는 50㎝이다. 당간을 고정..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1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사천왕사는 전불칠처가람지이자 성전사원이었다<2>
사적 제8호인 사천왕사는 통일신라 초기 문무왕 19년(679)에 창건된 사찰로서 신문왕 2년(682년)에 창건된 감은사와 함께 당시의 건축과 미술은 물론이고, 불교문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04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사천왕사는 전불칠처가람지이자 성전사원이었다<1>
옛 인도에는 네 계급이 있었다. 사제 계급인 브라만은 신의 입에서, 왕족인 크샤트리아는 신의 옆구리에서, 평민인 바이샤는 신의 배에서, 노예 계급인 수드라는 신의 발바닥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문화재와 관련..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8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낭산에는 신라의 대표적인 예술가들이 살고 있었다
신라 경덕왕 때 스님인 월명사(月明師)는 화랑의 낭도이기도 하였다. 주옥같은 향가를 남기고 피리[笛]를 잘 불어 신통한 경지에 이르렀다고 한다. 주로 사천왕사에서 지내면서 달밤에 피리를 불면서 대문 앞 큰길을..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1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낭산(狼山)은 신들의 놀이터였다
필자가 어린 시절에는 저녁밥을 먹고 난 후 이웃끼리 모여 호롱불 아래에서 이야기꽃을 피우곤 했다. 주로 이야기 소재는 귀신이 아니면 도깨비였다. 어린 나는 숙제도 잊고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곤 했었다. “..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14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효현동삼층석탑은 9세기를 대표하는 신라석탑이다
신문 펼치기가 거북하고 TV 보기가 민망하다. 나라가 온통 쑥대밭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나의 삶이 있는 것이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 옛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가 남긴 명언으로, 영화 ‘죽은 시인..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07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교를 공인하고 말년에 출가한 법흥왕의 능을 찾아서<2>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몸을 잔뜩 옴츠리게 한다. 단단히 채비를 하고 법흥왕릉을 찾아 길을 나섰다. 충효동 쪽으로 방향을 잡아 경주대학교에 이르기 전 좌측 길로 접어들면 법흥왕릉에 이르게 된다. 이 왕릉은 ..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30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불교를 공인하고 말년에 출가한 법흥왕의 능을 찾아서<1>
법흥왕의 성은 김씨(金氏)로서 이름은 원종(原宗)이다. 그런데 『삼국유사』 「왕력」에는 북송(北宋) 때의 백과사전과 비슷한 책인 『책부원귀』를 인용하여 법흥왕의 성을 ‘모(募)’ 이름은 ‘진(秦)*’이라고 하..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23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김유신·설총·최치원을 배향하고 있는 서악서원<2>
사액 당시 이름난 서예가인 원진해가 쓴 도동문(道東門)이라는 편액이 걸린 외삼문을 들어서자 2층 누각인 영귀루(詠歸樓)가 눈앞에 다가선다. 위층은 사방이 트여 있고, 계자 난간을 둘렀으며, 아래층 중앙은 통로..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6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김유신·설총·최치원을 배향하고 있는 서악서원<1>
바둑에서 경우의 수는 우주에 있는 모든 원자의 수보다 많다는데 이 바둑의 고수를 차례로 무너뜨린 알파고 리, 알파고 마스트, 또 다른 차원의 알파고 제로가 출현하였다. 의사보다 완치율이 높다는 인공지능 왓슨..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9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모전석탑 계열의 서악동 삼층석탑
무열왕릉 동쪽의 소로를 따라 선도산 정상을 향하여 가다보면 산기슭에 도봉서당이 있다. 서당 뒤쪽으로 주차할 수 있는 제법 넓은 공터가 있다. 이곳에서 북동쪽 산기슭에 홀로 외로이 서 있는 탑을 볼 수 있다. 보..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2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킹 메이커(king maker) 김양(金陽), 서악에 잠들다
23일은 서리가 내린다는 절기 상강(霜降)이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고 높은 산에는 벌써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빈다.” “가을 들판에는 대부인(大夫人) 마님이 나막신짝 들..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6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부왕(父王) 곁에 김인문(金仁問) 잠들다(2)
경상북도기념물 제32호로 지정된 김인문묘는 원형봉토분으로 봉분의 높이는 7.0m, 봉분 직경은 27.1m, 둘레는 85.4m이다. 횡혈식석실분으로 추정하고 있다. 봉분 아래쪽은 괴석으로 둘러싼 호석이 있고, 서북쪽으로..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9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부왕(父王) 곁에 김인문(金仁問) 잠들다(1)
김인문묘를 찾아가려면 서천교를 지나 바로 좌회전을 해야 한다. 이 길은 과거 대구로 가던 국도인데 갯들 가운데를 지난다. 갯들은 경주에서 곡창지대로 알려져 있었다. 이곳 탁 트인 벌판 한가운데를 지나면 가..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2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서악동 고분군은 누구의 무덤일까?(2)
추석이 가까워지면서 인사치레를 해야 할 분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보내야 하지 않을까하면서도 소위 ‘김영란 법’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이에 문득 생각나는 한 인물이 있다. 조선 전기의 ..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8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서악동 고분군은 누구의 무덤일까?(1)
일본의 어느 사찰에서는 연고자가 현지에 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명복을 비는 의식을 유족들에게 생중계하기도 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후손들은 참 편리한 세상이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왠지 입맛이 쓰다. ..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1일
   [1] [2] [3]  [4]  [5] [6] [7] [8]    
 
INTERVIEW
문화·행사
금요연재
포토뉴스
형산강! 물길따라, 이야기따라
사설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7,049
오늘 방문자 수 : 3,498
총 방문자 수 : 2,961,209,502
상호: 경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 발행인·편집인 : 손동우 / 발행인 : 정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동우
mail: gjnews21@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24
Copyright ⓒ 경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