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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최종편집 : 2019-05-21 오전 1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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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선도산에 선도신모를 모신 사당이 있다<2>
다섯 편의 설화와 관련하여 선도산 정상 가까이에 ‘성모사(聖母祠)’라는 편액이 걸린 건물이 있다. 성모를 모신 사당이다. 사당(祠堂)은 조상 등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건물을 말한다. 민간의 사당은 가..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8월 10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선도산에 선도신모를 모신 사당이 있다<1>
옛 사람들은 산에 산신이 있다고 믿었다. 신체(神體)는 호랑이 또는 신선의 상으로 표현하는데, 사찰 산신각에 모신 산신은 주로 호랑이를 끼고 있는 흰 수염의 노인이다. 그러나 산신에는 아기씨 산신도 있었고 산..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7월 27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신라의 다윗이 선도산성을 지키고 있었을까?
“네 영혼이 고독하거든 산으로 가라” 독일의 어느 시인이 한 말이다. 이 말에 혹해서 홀로 자주 산을 찾는다. 여느 때와 같이 등산화를 조여 매고 집을 나섰다. 오늘의 행선지는 선도산이다. 영혼이 고독해..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7월 20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선도산에 성혈바위와 주상절리가 있다
오늘 최고 기온이 섭씨 34도이다.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로 외출을 자제하라고 한다. 연일 숨이 턱턱 막히는 찜통이다. 지난밤에는 열대야로 잠도 설치었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냥 앉아 있는데도 땀이 줄줄 ..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3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김유신의 누이인 보희가 꿈에 선도산에서 방뇨를 하고 문희가 왕비가 되다
지난해 불교성지 순례 차 인도를 다녀온 적이 있다. 부처님의 거룩하신 발자취를 둘러보는 답사였는데 여행 중 가장 민망한 것은 화장실이었다. 몇 시간을 달리다가 용변을 볼 시간이 되면 버스에서 내려 남자는 오..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7월 06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선도(仙桃)를 따 먹으면 18만년을 산다는데…
오래 전 초등학교 교과서에 ‘삼년고개’ 이야기가 있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대략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다. 산골에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할아버지가 장에 다녀오다가 삼년고개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그..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6월 29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분황사는 전불칠처가람으로 오직 하나 남은 사찰이다(12)
연일 폭염이다.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텃밭을 가꾸고 있는데 자주 물을 주고는 있지만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속담에 ‘오뉴월 장마에는 돌도 큰다’는데 장마는 커녕 비다운 비가 오지 않으니 돌이 말라 쪼..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6월 22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분황사는 전불칠처가람으로 오직 하나 남은 사찰이다(11)
보광전의 뒤편 요사채 앞쪽 정원에 부조로 된 석조불상이 있다. 오랜 세월 야외에 노출되어 훼손이 심하고 대퇴부 아래 부분이 땅속에 묻혀 그 아래 대좌 등은 형태를 알 수가 없다. 주변에는 아무런 보호 장치도 ..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6월 15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분황사는 전불칠처가람으로 오직 하나 남은 사찰이다(10)
아프가니스탄 바미안 지방에 6세기경 조성된 세계 최대의 석불이 있었다. 이 석불은 그리스 조형 미술의 영향을 받은 간다라 양식으로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에도 언급이 되어 있다. 그런데 이 불상은 안타깝게도 ..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8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분황사는 전불칠처가람으로 오직 하나 남은 사찰이다(9)
초기경전에 ‘맹구부목(盲龜浮木)’이라는 비유가 있다. 망망대해에서 한량없이 오래 사는 눈먼 거북이가 있는데 백 년마다 한 번 숨을 쉬기 위해 물 위로 오른다고 한다. 바로 그때 바다 위를 떠다니는 구멍 뚫린 ..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1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분황사는 전불칠처가람으로 오직 하나 남은 사찰이다(8)
석정 동쪽에 특별한 장식 문양이 없는 비좌가 있다. 이 위에 고려시대에 원효대사를 기려 화쟁국사비(和諍國師碑)를 세웠다. 비좌의 평면은 직사각형이며, 크기는 높이 60㎝, 가로 100㎝, 세로 40㎝이다. 고승의 ..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25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분황사는 전불칠처가람으로 오직 하나 남은 사찰이다(7)
분황사 모전석탑과 보광전 사이에 우물전이 통돌로 된 우물이 있다. 겉은 8각형이고 안은 원형으로 되어 있다. 이 우물은 신라 때 만든 우물로서 수십 년 전까지만 해도 절 부근의 마을 사람들이 식수로 사용하고 있..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18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분황사는 전불칠처가람으로 오직 하나 남은 사찰이다(6)
사람이 하루 평균 마시는 공기의 양은 약15kg으로 하루 세 끼 식사량의 6배에 이른다. 요즈음 우리가 마시는 이 공기가 중국에서 건너온 황사와 공장과 자동차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오염되어 건강을 크게 위..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11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분황사는 전불칠처가람으로 오직 하나 남은 사찰이다(5)
5월 3일은 부처님오신 날이다. 사찰마다 연등이 화려하다. 불기는 부처님이 입멸하신 날을 기점으로 하는데 올해가 2561년이다. 이 땅에 사셨던 80년을 더하면 지금으로부터 2641년 전 부처님은 이 땅에 오셨다. ..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04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분황사는 전불칠처가람으로 오직 하나 남은 사찰이다(4)
분황사는 몽고병란과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황폐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때 모전석탑도 크게 훼손되었을 것이다. 현재의 탑은 1915년 일본인의 손으로 복원이 된 것이다. 모전석탑의 기단 폭(13.13m)은 1층 탑..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4월 27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분황사는 전불칠처가람으로 오직 하나 남은 사찰이다(3)
한말 선종을 중흥시킨 대선사 경허(鏡虛) 스님은 깨달음을 얻은 후 다음과 같은 오도송(悟道頌)을 남겼다. 世與靑山何者是(세여청산하자시) 세속과 청산은 어느 것이 옳으냐? 春光無處不開花(춘광무처불개화) 봄..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4월 20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분황사는 전불칠처가람으로 오직 하나 남은 사찰이다(2)
분황사 앞 담장으로부터 약 30여m 떨어진 곳에 당간지주가 우두커니 외로운 모습으로 서 있다. 당간지주 주위로 유채꽃이 배시시 웃고 있다. 유채꽃이라면 먼저 제주도를 떠올린다. 그러나 이맘때가 되면 남해안을 ..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4월 13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분황사는 전불칠처가람으로 오직 하나 남은 사찰이다(1)
개나리와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4월에 접어들었다. 4월을 뜻하는 ‘April’은 ‘열리다. 개화하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aperire’에서 온 말이라고도 하고 미의 여신 ‘아..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4월 06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황룡사 동편에도 사찰이 있었다(2)
『동경통지』 권 제7의 「불사(佛寺)」조 ‘분황사’ 말미에 “동남쪽에는 고탑(古塔)이 있는데 석퇴(石堆)에는 금강역사상을 새긴 것과 석병(石屛) 8폭이 있다”라는 기록이 있다. 당시에는 이곳에 금강역사상 4쌍..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3월 30일
[하성찬 전 교장의 경주이야기]
황룡사 동편에도 사찰이 있었다(1)
금강역사는 탑 또는 사찰의 문 양쪽을 지키는 수문신장(守門神將)의 구실을 담당하며, 인왕(仁王)이라고도 한다. 상의를 입지 않고 옷을 허리에 걸친 채 주먹을 쥐어 밖에서 안으로 한 팔은 올리고 한 팔은 내린 자..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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