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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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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의 문화단상]
빨간색 전동 칫솔
결국 탈이 났다. 과자와 사탕, 그리고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살던 아들 녀석이 이가 아프다고 조퇴를 하고 왔다. 녀석이 치과에 다녀온 후로 화장실에는 전에 못 보던 전동 칫솔 하나가 놓여 있다. 녀석은 이제부터 군..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03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외로움, 그리고 건전지
인공지능이 탑재된 스피커, 에어컨, 자동차에서부터 대화하면서 바로 통역이 되는 이어폰에 이르기까지, 온 천지가 인공지능이고 또 그 변종들이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냉장고는 그 속에 저장되어 있는 식재료로 어..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9일
[경주논단]
밀크쉐이크 오류와 도시 재생
대도시와 지방도시를 막론하고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구 탄력성이 줄어들면서 지역 인구 감소와 공간 잉여현상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고, 인구가 늘지 않으니 가까운 시일 내에 많은 지방도시가 아예 사라질 것이라..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12일
[경주논단]
경주의 장래!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신(神)이 사람에게 가장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 있다면 시간과 선거권을 들 수 있다.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목적한 바를 위해 노력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제각각이다. 민주주의에서의 선거권도 부와 권력, 그리고..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9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손에 쥔 세 잎 클로버
2년 전 이야기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 녀석 손에 들린 받아쓰기 시험지가 춤을 추고 있었다. 85라고 쓰인 빨간 색연필 숫자도 덩달아 흔들렸다. “오, 우리 아들 해냈구나!” 아빠도 기분 좋게 아들을 맞이..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9일
[경주논단]
봄의 정취와 수양버들
봄이 시작되는 3월도 하순에 접어들었다. 봄이 주는 의미는 무었일까. 일반적으로 봄이라고 하면 무언가 신비로운 느낌이 든다. 겨우내 추위에 움츠렸던 만물이 따스한 봄의 기운을 갈망하며 모든 것의 시작과 희망..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2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운명은 바꿀 수 있는 것인가?
운명(運命)은 바꿀 수 있는 것인가? 전문 역술가도 아니고 그쪽 관계자도 아니기에 뭐라 단정적으로 말할 위치는 아니다. 며칠 전에 본 다큐멘터리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What the Health, 2017)》에서는 운명..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5일
[경주논단]
6·13지방선거 출마자의 자질
6·13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예비후보자들의 대형 걸개그림이 곳곳에 걸려 있어 선거가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매번 선거를 치를 때마다 후보자들은 유권자들에게 얼굴을 알리느라 안쓰러울 정도로 애쓰..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5일
[경주논단]
안전성, 경제성, 수용성
찬핵, 친핵, 반핵, 탈핵을 떠나 원자력하면 떠오르는 것은 방사능 피폭 문제이다. 아무리 값싼 에너지고, 친환경 에너지라고 해도 핵발전소하면 핵분열이나 원자로에서 방출된 방사능(방사선을 방출할 수 있는 능력..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08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내 키는 170cm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지 못 한다. 절대로 말이다. 만약 내 키가 170cm라고 하자. 내 키가 얼마나 큰지, 또 그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자체로는 알 수 없다. 182cm인 조카보다는 작고 157cm인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02일
[경주논단]
만능의 기호 “#”, 반성과 성숙의 계기로
신라 의상 스님이 출가한 곳이자 경문왕이 죽은 후 화장한 곳이 황복사(皇福寺)이다. 황복사 터는 경주 구황동 낭산의 동쪽이라 전하며, 삼층석탑(국보 37호)이 남아 있다. 올해 초의 현장 발굴설명회에서 크게 관심..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02일
[경주논단]
한국수력원자력(주)과 경주시민의 상생
2016년 3월 경주시 양북면 토함산 자락 장항리에 지하 1층~지상 12층의 한국수력원자력(주)본사가 새 둥지를 틀었다. 한수원 본사가 오면 본사 이전에 따른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8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명사가 아니라 동사
2018년 새 달력에다 주요 일정을 적은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이번 방학에는 책상 위 저렇게 쌓아 놓은 책을 다 읽고, 젬베(djembe: 아프리카 타악기)도 배우고, 밀린 글도 좀 써야겠다고 다짐했..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8일
[경주만사]
지방소멸시대, 경주도 남의 일 아니다
최근 5년 동안 경주지역 하루 출생건수는 4.6명, 사망자건수는 5.6명 전후로 단순 집계만 보더라도 경주시는 매년 365명이 자연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더 우려스럽게도 작년 한 해 동안 경주시의 인구는 여러 요인이..
이성주 편집국장 기자 : 2018년 02월 01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강아지가 바라보는 세상
강아지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흑백만을 구별할 것이라는 우리 예상과 달리 개는 더 다양한 색깔로 세상을 인식한다고 한다. 이와 비슷한 고양이는 세상을 인간보다 6배나 더 선명하게 본다. 그럼 파..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5일
[경주논단]
개띠 해의 경주개 동경이
올해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황금개띠 해라고 한다. 황금개띠 해라고 부르는 의미는 무술년(戊戌年)의 무(戊)는 하늘의 에너지로 큰 흙산을 의미하며, 색으로는 노란색 혹은 황금색을 나타낸다. 술(戌)은 땅의 에..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8일
[경주논단]
시민이 뽑은 선출직 시·도의원은 직업인가?
“임금답게 신하답게 백성답게 하면 나라는 태평하리다” 지금부터 1253년 전, 8세기 중반에 충담스님이 경덕왕에게 지어 올린 안민가(安民歌)의 끝 소절이다. 이를 지금의 현실에 비추어 보면 ‘지도자(시장,시..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1일
[박성철의 문화단상]
인간과 개
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인류와 더불어 살아온 동물이다. 고양이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무슨 뚜렷한 이유 없이 사람도 아닌 다른 종과 그렇게 오랜 세월을 함께 해왔다는 사실이 진화론적 측면에서 볼 때 일종의 ‘부..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1일
[경주논단]
무술년 주민의 선택
황금 개띠 해로 불리는 무술(戊戌)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많은 분야에서 보다 나은 변화를 바라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중에서도 주민 대표를 선출하는 지방선거는 매우 중요하다. 어떤 인물을 대표로 ..
경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04일
[경주논단]
2018년 경주지역 원자력 쟁점사항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담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이 발표되어 지난 14일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위원회 보고를 마치고 국회 산업위 전체회의 보고, 공청회, ..
경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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