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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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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마지막]시인과 잃어버린 팬티(2)
그러는 동안 박주오 시인은 다시 포장마차로 가서 몇 사람이 또 마셨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5차는 해야 한다는 술자리가 6, 7차나 되었다. 중간에 가요주점에서 마시고 노래 부른 것까지 치면 8차는 됨직 하리라...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8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30]시인과 잃어버린 팬티[1]
경주문협과 안산문협은 1993년 자매 문협을 결성하여 우정을 나누고 있었다. 이문회우(以文會友)라 했던가. 서로 글로써 맺어진 벗인 동시에 자매 문학협회이다. ‘93년 여름 안산문인들의 초대를 받고 찾아간 것..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1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28]언제든지 집으로 가라!
운원 옵니버스 ‘신의 원죄’를 넘기면 ‘감나무’란 수필 작품이 있다. 그 속에 나오는 감나무가 이 글을 쓴 운원 본인과 꼭 같은 느낌을 받곤 한다. 그 집에 있는 한 그루 감나무는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다. 가지..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4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28]재력財力, 체력體力이 모자라면 언제든지 가라!!
가을 햇살이 따가운 어느 토요일 오후였다. 나는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여 자주 들리는 다방으로 갔었다. 아는 사람도 없었고 약속한 사람이 없으니 친구를 만날 수도 없었다. 주말, 그것도 맑게 갠 가을날-. 무언..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7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27]청마가 이영도에게 보낸 러브레터를 중간에서 슬쩍했다?
서영수는 중고등학교 다닐 때 청마 유치환을 만나 그의 애제자(愛弟子)로 청마의 사랑을 받았다. 벌써 중학교 다닐 때부터 학생문단을 주름잡던 서영수이기 때문에 그의 시는 그때 이미 전국에 알려진 학생시인이었..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0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26]술 마시다말고 밤에 ‘화장터’에 권윤식, 서영수, 양덕모
경주에서 권윤식, 서영수, 양덕모는 술꾼 ‘삼총사’로 이름이 높았다. 서영수는 시인이요, 권윤식은 수필가 이면서 고려대에서 철학을 전공한 철학자이기도 했다. 양덕모는 K고교 영어교사로 세 사람은 자주 같이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13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25]‘문패 수난사건’과 문천(蚊川)의 가을 달빛
그날 밤에 경주 향교 뒤 나물왕릉에서 ‘셔벌 향연’ 이 있었다. S시인은 우연히 그 자리에서 정재훈 씨와 최귀주(근화여고) 최영식(근화여중)을 만나 한잔씩을 거나하게 했다. 그리고는 2차로 간 것이 최영식 선..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5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24]구두 벗고 택시 타는 S시인
한 번은 문인 몇 사람과 자주 만나는 주당들과 낮부터 ‘봉황대 집’에서 같이 술을 마셨다. 그날은 아침부터 마셨으니 시간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까지 되었다. 술이 취하면 뿔뿔이 흩어지게 마련.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30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23]통술집에서 막걸리 세례 받은 K시인
목월백일장이 시작된 것이 1968년, 목월노래비 제막식을 한 그 해부터 실시했다. 처음에는 경주시내에 초등학교 문예지도 교사들의 모임인 <푸른편지회>에서 맡아 하다가 나중에 경주문인협회에서 주관 주최했다...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3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22]기차를 세운 낭만파 기관사 김정석 수필가
한번은 경주문협 회원 몇 사람이 사방 약수탕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어느 철둑길 작을 오솔길을 가고 있는데, 지나가던 기차가 찌익-하고 굉음을 내며 철길에 그냥 서고 있는 것이 아닌가? 기관수인 김정석 수필가..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6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21]경주문협의 문인들
고무신 선생은 그 후 거의 해마다 신라문화제 행사에 참석했었다. 초청장이 있든 없든 백일장에나 심사장에 나타나 큰 소리로 작품을 읽으며 농담으로 일관하는 그의 말솜씨에 같이 웃기도 했다. 어느 해 가을 신..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9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20]고무신 앞에서 폭군으로 변한 이채형
우리는 <티파니>다방에서 나와 거리로 걸었다. 김기문, 이채형, 고무신, 필자, 그 외 몇 사람이 더 있은 듯하다. 찾아간 곳이 <옥이집>이란 대포집이였다. 우리는 테이블을 중심으로 둘러앉았다. 이채형은 막걸리..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2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19]고무신과 이채형의 만남
어느 해 가을, 신라문화제 때 고무신 선생을 초대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미당 서정주 선생도 함께 초대되어 왔었다. 당시 고무신은 서울서 거주하고 있었고, 박주일 선생은 경주문협 지부장으로 있을 때이니, 꽤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5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18]경주문협 소풍가는 날
그 후에 문협 지부장으로 성학원에서 홍영기선생으로 경질되었다. 그 이유인즉, 성학원 선생의 아드님이 경주고에 다녔는데, 학교에서 과외비를 받는다는 이유로 경북도 교육위원회에 투서를 했다는 사실이 도 장..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8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17]경주문협 천렵하던 날
필자가 경주문협에 처음으로 가입하니 성학원(소설가) 선생이 문협 지부장으로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까마득한 옛날 같이 기억된다. 회원이 모두 십여명, 경주시내 국어과 교사들이 주로 회원으로 있었다. 부지부..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1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16]서울로 떠나는 고무신
어느 날 아침 조회 때 교장 선생님께서 오늘 떠나는 선생님의 이임 인사가 있겠다고 소개했다. 바로 고무신 선생이 포항고등학교를 떠나게 된다는 것이다. 교장의 말씀인즉, 이런 내용이었다. 교장 자신은 고무신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4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15]교장 만년필을 슬쩍한 고무신
한 번은 P고등학교 최 교장이 “민주교육” “학생 여론”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장실을 개방하여 학생 여론을 청취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 여론이란 것이 고무신 선생에게 불리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었다...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8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14]경주의 고무신이 포항에 가다
필자가 P고교 재학시절에 고무신 선생이 전근을 왔었다. 아침 조회 때 부임 인사차 조회대 위에 올라온 고무신 선생은 한 말로 가관이었다. 어젯밤 새도록 술을 마셨는지 얼굴은 부은 것 같기도 하고 검은 듯 붉은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1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13]진주「개천예술제 한글백일장」에 경주 문예반과 함께
역시 고무신 선생과 함께 진주 개천예술제 백일장에 참석했던 것이다. K는 당시 학생이고 고무신 선생은 경주공고 교사로서 경주 시내 문예반 학생을 인솔하고 갔었다. 대다수의 백일장이 그렇듯이 지도교사의 영..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4일
[시와 술과 경주문인들의 숨은 이야기]
[12]진주「개천예술제 한글백일장」에 경주의 문예반 학생과 함께
1950년대 중반 경 고무신 박종우 선생이 경주공고에 있을 때, 경주시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문예활동은 대단하였다. 경주에는 유치환 선생이 경주고 교장으로 있었기 때문에 문인교사들이 많았다. 특히 청맥(靑麥)..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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