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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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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수다]
악장은 악단의 반장
오케스트라 연주가 시작되기 직전, 지휘자가 아닌데도 박수를 받으며 입장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그를 콘서트마스터(concertmaster)라고 부른다. 우리말로는 악장(樂長)이라고 하는데 대개 제1바이올린의 수석주..
경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09일
[클래식 수다]
베토벤 9번 ‘합창’의 위대함
연말에 보면 감동이 배가되는 작품들이 있다. 영화는 ‘러브 액츄얼리’, 오페라는 ‘라보엠’, 발레는 ‘호두까기인형’, 그리고 클래식 음악으로는 ‘합창교향곡’이 그렇다. 이중에서 베토벤(L. Beethoven/1770-1..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26일
[클래식 수다]
드가가 발레리나를 그린 이유
낭만발레가 급격히 퇴조하면서 19세기의 마지막 30년은 프랑스 발레의 암흑기였다. 발레계는 점점 부패하고, 유망한 안무가와 무용수는 러시아로 떠났다. 이때 무희의 화가라 불리는 에드가 드가(Edgar De Gas/1834-..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3일
[클래식 수다]
낭만발레 지젤의 탄생비화
까치발 동작으로 파리의 독보적인 발레스타가 된 탈리오니에게 라이벌이 등장한다. 1834년 파리오페라극장에 합류한 오스트리아 출신의 파니 엘슬러(Fanny Elssler/1810-1884)가 탈리오니의 경쟁자가 된다. 당시 엘..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8일
[클래식 수다]
토슈즈 속에 숨은 아픔
앞서 언급했듯이 탈리오니의 까치발은 토슈즈 없이 발가락 끝에 체중을 싣는 힘든 동작이었다. 이후 발끝으로 서는 안무가 많이 개발되며, 토슈즈의 탄생을 촉진하게 된다. 언제부터 토슈즈가 쓰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4일
[클래식 수다]
까치발의 탄생
탄생기의 발레는 남성 중심의 예술이었다. 태양왕 루이14세가 발레리노였다는 사실을 봐도 알 수 있다. 이런 현상은 18세기에도 계속되었다. 여성 무용수는 치렁치렁한 긴 치마에 굽 높은 구두를 신었다. 아무래도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31일
[클래식 수다]
발레의상이 민망하다고?
발레의 탄생기에는 발레의상이 일반 의상과 크게 다를 바 없었다. 그러나 발레가 대중예술로 자리잡아가면서 발레의상은 점점 가벼워지고 짧아진다. 고전발레에 이르러서는 남녀를 불문하고 보기 민망할 정도에 이른..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7일
[클래식 수다]
거세된 성악가가 그리 인기였어?
17세기 바로크 오페라는 카스트라토의 전성시대였다. 카스트라토(castrato)는 ‘castrate(거세하다)’에서 나온 용어로, 소프라노처럼 높은 음역을 유지하기 위해 변성기 전에 거세수술을 한 남성 가수를 말한다. 대..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04일
[클래식 수다]
고음불가(高音不可)면 주연불가(主演不可)?
오페라의 배역은 성악가의 목소리에 따라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높은 소리를 내는 테너와 소프라노가 주인공을 맡게 된다. 반면 조연은 바리톤과 메조소프라노의 몫이다. 바리톤은 테너와 소프라노의 사랑에 끼어드..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9일
[클래식 수다]
같지만 달라서 또 보는 오페라
오페라의 줄거리를 알고 오면 좋다고? 영화에선 스포일러(spoiler)가 공공의 적이다. 관객에게 줄 온전한 감동을 훼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페라는 사정이 다르다. 1853년 베네치아에서 초연된 베르디의 오페라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9일
[클래식 수다]
자막 넣기, 장난 아니네!
요즘 TV는 과잉자막으로 눈이 아프다. 자막은 원래 영상의 표현력을 보충하기 위한 수단이라 과거에 자막을 많이 쓰는 건 영상의 불완전함을 자인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자막이 시청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수..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14일
[클래식 수다]
9번을 작곡하면 죽는다?
동양에서는 ‘9’를 아홉수라 하여 불길하다고 여기지만, 서양에서는 대체로 성(聖)스러운 숫자로 생각한다. 하지만 서양 교향곡에 있어서 9번은 늘 저주의 숫자였다. 9번 교향곡을 작곡하면 누구든 죽음을 피할 수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25일
[클래식 수다]
교향곡의 계보⑤ 러시안 교향곡
차이콥스키(P.I.Tchaikovsky/1840-1893)는 오늘날 발레 작곡가로 유명하지만, 교향곡도 잘 썼다. 전부 여섯 곡의 교향곡을 작곡했는데, 마지막 세곡이 걸작이다. 이중에서 4번 교향곡은 사연이 많다. 1877년에 차이..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1일
[클래식 수다]
교향곡의 계보③ 북유럽 교향곡
북유럽 음악의 거장은 단연 노르웨이의 그리그(E.Grieg/1843-1907)다. 하지만 교향곡에서는 두 명의 1865년생 동갑내기가 발트 해를 사이에 두고 경쟁했다. 한 사람은 핀란드의 시벨리우스이고, 다른 한 사람은 덴마..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7일
[클래식 수다]
교향곡의 계보③ 보헤미안 교향곡
교향곡 분야에서 베토벤의 후계자 자리를 다툰 브람스와 브루크너는 모두 독일어권의 작곡가다. 그러나 19세기 중반을 넘어서면서 교향곡은 독일을 벗어난 여러 나라에서 작곡되었다. 당시에 교향곡은 작곡자의 총체..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13일
[클래식 수다]
교향곡의 계보② 누가 세 번째 B?
고전주의 교향곡 형식이 낭만주의에 의해 어떻게 파괴되는 지는 괴짜 베를리오즈(L.H.Berlioz/1803-1869)가 잘 보여준다. 그의 환상교향곡(1830년)은 낭만주의 표제음악의 효시로 불리는데, 5악장으로 되어 있어 기..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30일
[클래식 수다]
교향곡의 계보① 고전파 3인방
104, 41, 9. 무슨 숫자일까? 고전파 3인방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이 작곡한 교향곡의 수를 말한다. 하이든이 교향곡의 아버지답게 100곡이 넘는 교향곡을 만들면서 교향곡의 뼈대를 만들었다면, 모차르트는 4..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6일
[클래식 수다]
교향곡의 탄생
교향곡은 오페라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말한다. 오페라는 르네상스 말기에 이탈리아 피렌체의 카메라타(camerata)라 불리는 방에서 탄생하는데, 1597년에 초연된 다프네(Daphne)를 최초의 오페라로 보고 있다. ..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2일
[클래식 수다]
명품 피아노와 바이올린
동네 클래식 카페에서 바이올린협주곡 연주회가 열린다고 한다. 만약 협주곡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궁금할 것이다. “카페에 오케스트라가 오나?” 시간이 흘러 연주 당일, 카페에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만 달랑..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8일
[클래식 수다]
유명한 협주곡
오늘날 협주곡이라 하면, 독주악기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하기 위한 곡을 말하지만, 바흐(J.S.Bach/1685-1750)가 활동하던 바로크 시대에는 여러 명의 독주연주자가 협연자로 무대에 서기도 했다. 바흐의 걸작 브..
경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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