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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02년 01월 10일 [(주)경주신문사]
제40대 육군훈련소장 취임식
안강출신 이광희 소장

안강출신 이광희 육군소장이 제40대 육군훈련소 소장으로 임명돼 고향의 친지들과 동문들을 초대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광희 소장은 안강초등, 안강중, 경주고를 졸업 후 육사27기 출신인 출향인이다.
<가로사진>

재경 감포 중고등학교 동창회 송년의 밤

지난달 27일 재경 감포 중고등학교 동창회(회장 윤천수)는 1백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고향 감포에서 직송해온 생선류와 해산물을 먹으며 그 동안 잊고 살아온 선후배간의 송구영신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2년도 사업 중 모교장학사업 확대와 교정기념식수사업, 결식학생돕기사업에 중점을 두기로 결정하고 당일 회원들간에 뜻을 모아 성금 53만원을 모금해 모교에 결식학생돕기에 기탁했다.
<가로사진>

재경 문화중고 동창회 신년 교례회
재경 문화중고 동창회(회장 이봉관) 2002년 신년 교례회가 오는 25일(금요일) 19시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열린다.
이번 신년 교례회에서는 모교 장학사업 소개, 자랑스런 문화인 소개, 신년인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문의 02-555-5656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고 임오년 밝은 해가 떠올랐습니다.
올 한 해도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항상 큰 힘이 되어 주고 계신 여러분의 가족에게도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경주시민 모두와 경주를 정신적인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저를 포함한 많은 출향 경주인들은 문화 사절로써 자그마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비록 몸은 떠나 있지만 마음만은 한결같이 우리 고향의 발전을 기원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재인천 경주중고 동창회장
(주) 대한사 대표이사 박동식


새로운 세기를 맞이한 작년은 다사다난했다는 표현이 무색하게 국내외적으로 격동의 한 해 였습니다.
임오년 새해에는 작년보다 더 역동적인 1년이 우리를 기다릴지도 모릅니다.
4대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 월드컵 및 아시안 게임 등 관객의 입장으로만 본다면 최고의 스릴 있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신라 역사가 숨쉬고 첨단 정보화가 조화를 이루는 경주 시민과 출향인들은 단순한 관객이 아니라 그 주인공으로서 역할과 사명감을 가져야 할 한 해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경주인이라는 긍지를 잊지 맙시다.
임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출향인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김헌영
(주)보문기공 대표이사


친애하는 경주시민, 출향인 여러분!
희망 가득한 임오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들은 지금 지난해를 함께 회상해 보면서 새롭게 맞이한 새해에 대한 꿈과 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는 지금 산업 사회의 패러다임을 접고 정보와 지식이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이 되는 지식주도 경제로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들어섰습니다.
경주시민과 출향인 여러분들도 이에 부응하여 앞으로 나아갈 길을 생각해 보고 각자 맡은 분야에서 큰 발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김휘일 (주)덕유 대표이사 경호회 회장


희망찬 임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경주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새 천년의 새로운 포부와 결의를 실천에 옮겨야 할 출발점에서 기대했던 갖가지 희망과 꿈, 결의와 포부들이 각종 게이트 연발로 지워져 버린 침으로 어려운 한 해 였다고 하겠습니다.
올해에는 짙게 드리워진 먹구름이 걷히고 쾌청한 날씨를 기대 할 수 있을는지 다행히 다가 올 월드컵경기, 그리고 지자체선거, 대선등 변혁의 바람으로 우리의 삶에도 한가닥 희망의 불빛을 기대해 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용기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는 결코 좌절은 없다는 격언을 되새겨 봅니다.
새해에는 부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성취 되시길 축원합니다.
(주) 쌍용출판사 회장
재경 경주향우회 부회장 김 제 원




새해 새 아침에도 동해를 박차고 솟아오른 태양은 토함산에 머무는 듯 하더니 번뜩하여 남산 계곡을 건너 뛰어 옛 서라벌 벌을 비추었습니다. 억겁시간의 흐름 속에서 수 없는 한 해의 시작이 있었건만 이번 새 아침의 햇살은 유난히도 눈이 부시는 것 같습니다.
새 천년 벽두의 임오년 새 아침이라 반도를 누비던 옛 화랑의 말발굽 소리를 함께 실어온 까닭일까요.
경주신문 애독자 모든 분들이 지난해 삼백예순말 중 얼룩졌던 날은 모두 훌훌 털어 버리시고 잘된 날들만 기억에 새겨두시면서 금년에는 화랑의 기백으로 우렁찬 출발과 희망찬 도약으로 하시는 모든 일의 최정상에 우뚝 서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병륜 내남향우회회장(전 대구국세청장)
경주신문 기자  gjne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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